특히 희영은 나가려다 돌아와 진우에게 2만 원을 쥐어 주며 “요즘 취업 힘드시죠. 나이도 어리신거 같은데. 힘내세요 아자”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콘텐츠풀과 JYP픽쳐스가 공동제작한 ‘널 만질거야’는 미래를 보는 남자와 사랑스러운 여자가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다. 옥택연, 송하윤, 박주형, 김종문, 임윤정, 길하라 등이 출연한다.
4일 입춘을 맞아 누리꾼들이 입춘대길이라고 서로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도 그 뜻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입춘대길(立春大吉)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라'는 뜻으로 건양다경(建陽多慶)과 흔히 같이 쓰인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고 하면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라는 뜻이 된다.
이 여성의 정체는 신인 여성듀오 하라소라의 멤버 유소라로 밝혀졌다. 하라소라는 유소라 외에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해 김연아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길하라로 구성된 2인조 신인 걸 그룹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제 저런 홍보영상은 지겹다”며 식상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제를 모았던 여성들이 총출동해 ‘뜨형’ 멤버들과 MBC 옥상으로 가을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는 그동안 아바타 소개팅에 파트너로 나왔던 미모의 소개팅녀 정모레를 비롯해 유지현, 이경영, 하재원, 길하라, 유하진, 최지은 등이 등장했다.
‘뜨형’ 멤버와 소개팅녀들이 거침없는 장기자랑 시간과 커플 선정시간을 가져 이뤄진 커플끼리 게임을 펼쳤다.
지난 4일 방송된 '뜨형'에서는 소개팅녀로 길하라(사진)와 김단비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특히 길하라는 이기광과 박휘순과 2대 1로 진행된 아바타 데이트(주인의 지시대로 행동하며 말하는 데이트)에서 외모뿐만 아니라 시원시원한 성격까지 공개됐다.
또 길하라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어깨가 넓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뜨형'에서는 야외 데이트를 주제로 길하라(22)와 김단비(23)가 등장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소개팅녀 중 길하라는 '김연아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대 1로 진행된 데이트에서는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시원시원한 성격까지 공개돼 관심이 증폭된것.
'김연아 닮은꼴'로 화제가 된 길하라는 이상형을...
4일 방송된 '뜨형'에서 아바타 소개팅의 상대로 출연한 길하라(22)와 김단비(23)는 뛰어난 미모와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많은 이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길하라는 피겨스케이팅 김연아를 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으며, 김단비는 지적인 외모와 단아한 말 솜씨를 뽐내 보여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샀다.
방송 직후 두 사람은 유명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상위에...
4일 방송된 '뜨형'에서 아바타 소개팅의 상대로 출연해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 길하라(22)와 김단비(23)는 많은 이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탁재훈-노유민 등과 2대 1 동물원 데이트를 즐겼던 길하라는 서구적인 몸애와 동양적인 마스크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아바타들을 당황시키기도 했고 갑작스러운 상황임에도 순발력있게 대처하기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 소개팅 상대로 등장한 길하라(22)가 네티즌 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길하라는 4일 방송된 '뜨형'의 '아바타 소개팅'에서 사이먼디-노유민, 박명수-탁재훈 조의 데이트 상대로 등장했다.
김연아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길하라는 개인적으로 "박휘순을 좋아한다"고 고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