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이 '기황후' 탈탈장군에서 '개과천선'의 엘리트 변호사로 돌아왔다.
진이한은 30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 판사 출신 엘리트 변호사 전지원 역으로 출연한다.
극중 진이한이 맡은 전지원은 사법계의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온 겸손한 수재다. 수석 인생에서 벗어난 적이 없으며 인품까지 좋아 사법계의 총애를 받는 판사로 재직하다 극
기황후 탈탈 진이한이 매혹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에서 탈탈 역으로 열연 중인 진이한은 수려한 외모와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로 극에 몰입도를 높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기황후’ 37화에서 진이한은 역모를 저지르고 압송 당하는 전국환(연철 역)을 향해 돌멩이를 던지는
기황후 탈탈 진이한
드라마 기황후의 ‘탈탈’ 역으로 활약중인 진이한의 뽀로로 인증샷이 공개됐다.
진이한은 자신이 트위터에 "가끔 이럽니다. 진&뽀"라는 글과 함께 뽀로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이한은 뽀로로 등 뒤에 서서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기황후에서 열연 중인 진이한은 극의 초반 숙부인 김영호(백안 역)를 보좌하
기황후 탈탈 진이한 백안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탈탈(진이한)과 백안(김영호)의 대화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기황후에서는 백안이 탈탈에게 자신이 권력의 맛을 알게 되면 자신을 죽이라고 명령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백안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연철(전국환)을 보며 자신도 그의 전철을 밟을까 두려운 것이다. 실제 역사서를 보면 백안이 조카인
진이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탈탈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진이한의 과거 발레 복장이 화제다.
12일 각종 블로그에는 '진이한 발레복 포스 대박'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6월 22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151회 방송 장명이다. 당시진이한은 정호빈과 김갑수에게 복수를
진이한, 기황후, 탈탈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탈탈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진이한의 셀카가 화제다.
진이한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세라~!!'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이한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갸름한 턱선과 그윽한 눈매로 상남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
기황후 탈탈, 진이한, 전국환
진이한(탈탈)이 전국환(연철)을 내모는데 일조했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6회에서 탈탈장군 진이한은 전국환을 치기 위해 비상한 머리로 계략을 짰고, 상소문을 올리며 전국환에게 경고를 날렸다.
진이한이 자신의 계책이 담긴 상소문을 내밀자 모두 깜짝 놀라며 위험에 처할까 걱정했지만 그것이 최선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