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브랜드 길벗스쿨이 수 세기부터 덧셈, 뺄셈 등 수학 개념을 처음 익히는 유아들을 위한 ‘기적의 유아수학’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적의 유아수학’은 일상생활에서 부모와 함께 율동, 노래 등의 놀이를 통해 수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유아 전문 수학 교재다. 단순히 숫자가 아닌 양(4개), 순서(4번째), 이름(4번)과 같은 수의 의미와
교육 브랜드 길벗스쿨이 ‘기적의 유아수학’ 출간에 앞서 오는 13일까지 서평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기적의 유아수학’은 5~7세(만 4세부터) 대상의 유아 전문 수학 교재로,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아이 스스로 연산 원리를 깨우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A, B, C 총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각 단계별로 6권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