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과 공공자산 온라인 쇼핑몰 온비드를 통해 ‘온비드 기부 공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온비드 기부 공매는 K리그 축구선수들의 기증 물품을 온비드에서 공매해 낙찰 수익금으로 기부금을 마련하고, 캠코도 낙찰 수익금에 비례해 기부금을 추가 출연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부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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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과 ‘온비드 기부공매’를 통해 공동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청주시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온비드 기부공매는 캠코 임직원과 프로 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사람들이 기증한 물건을 공매해 낙찰 수익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K리그 축구선수들이 기증한 물건을 공매해 발생된 수익금에 캠코의 추가 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온비드를 통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캠코가 운영하는 온비드는 조세 체납 압류재산, 국ㆍ공유재산과 정부ㆍ지자체ㆍ공기업 등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의 자산이 거래되는 온라인 입찰시스템이다.
캠코는 온비드의 입찰기능을 활용, 매년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진행되는 ‘온비드 기부공매’와 고객의 이용실적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Onbid)를 통해 진행한 ‘2016년 제2차 기부공매’의 수익금 전액 약 1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은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의 학교 노후 PC 교체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캠코는 지난 2012년부터 온비드의 입찰 기능을 활용한 전자 기부공매를 통해 국민들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난 5일 서울시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제11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에 공이 큰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임직원의 참여가 바탕이 된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온라인 공매 입찰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IT 세상의 행복을 나누는 기부공매’를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비드 기부공매는 입찰 고객에게 공매 참여의 기회와 나눔의 보람을 주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마련한 스마트 기기 등을 전달함으로써 정보통신(IT) 기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쇼핑몰 온비드가 소외계층의 스마트기기 지원을 위한 ‘IT 희망 나눔 기부공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부공매는 캠코와 우리은행, 미래창조과학부 및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축으로 설립된 ‘행복한 스마트문화 실천연합’ 회원사의 기부물품으로 진행된다. 공매 수익금 전액은 소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6일 난치병 어린이를 돕고자 서울시립어린이병원에 1460만원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어린이병원은 보호자가 없거나 간호하기 힘든 무연고 어린이나 저소득계층 어린이들의 수술과 치료를 담당하는 시설이다. 이번 기금 마련은 원스톱 자산매각시스템 온비드의 운영 10주년을 맞아 진행했던 기부공매 수익금 860만원과 온비드 나눔마일리지 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원스톱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 서비스 개시 10주년을 맞아 기부공매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캠코는 ‘온나라가 함께하는 온비드 기부 공매’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가격으로 다양한 종류의 생활용품을 낙찰받을 수 있는 기부공매를 16일부터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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