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중국 심천에서 70여 명의 청소년과 함께 ‘제22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아이들이 해외 탐방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도전으로 견문을 넓히고 더 큰 꿈과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의 캠프로 200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나눔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꽃 피워내고 있다. ‘꽃이 돌고 돌아 씨를 만들고 열매를 맺듯, 돈도 건강한 사회를 위해 아름다운 꽃이 돼야 한다’는 지론을 올해도 변함없이 실천에 옮겼다.
박 회장은 1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부터 올해 받는 배당금 16억 원을 모두 비영리 사회복지재단인 미래에셋 박현주재과 단미래에셋희망재단에 기부하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제21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130여 명의 초등학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윤봉길 기념관, 푸동금융지구, 상해과학기술관 등을 탐방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중국 경제 발전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은행은 2012년부터 다문화 자녀의 재능개발과 인재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을 비롯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는 전문성을 갖춘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기 위해 200억 원을 출연해, 금융권 최초 다문화장학재단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출범 이후 10차례에 걸쳐 다문화 학생 총 3340명에게 26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경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제20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100여 명의 중학생은 개혁개방의 상징인 선전의 첸하이자유무역지구, 화창베이 등을 찾아 중국 내 청년 창업의 열기를 몸으로 체감했다. 또한, 비야디(BYD), DJI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기업을 탐방해 좀 더 넓고 큰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9일 보건복지부의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유공자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ㆍ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건강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중국 현지 문화와 역사 체험을 통해 견문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제19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23곳의 학생 96명이 참가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중국 상해를 방문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예원, 상해과학기술관, 외탄 금융지구를 탐방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O2O(Onl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이번달 6~8일 2박 3일간 여수 문화체험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선발된 중학생 6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배정된 대학생 멘토와 함께 오동도, 이순신광장, 하멜전시관, 오포대 등 여수 주요 명소별로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며 탐방지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8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에 참가할 중·고등학생 다문화자녀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8월 8일부터 14일까지 6박7일간 캄보디아 프놈펜과 씨엠립 지역에서 문화체험과 봉사활동, 다문화 멘토링 등을 진행하는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은 25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중·고등학생 다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사회공헌활동의 기본 바탕은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합니다’로 연결, 인재 육성을 비롯해 사회 복지·나눔 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천하고 있다.
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7년부터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자산운용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교육의 기회는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슬로건에서 출발한 인재육성 프그램 중 하나로,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중시하자’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9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해외 문화탐방 프로그램인 ‘제18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동복지시설 23곳의 초∙중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와이탄 금융지구를 비롯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국가와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는 길’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래에셋그룹이 창립 초부터 내걸고 있는 목표의식이다.
미래에셋그룹이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그룹은 기업 창립 3년째였던 지난 2000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한 뒤로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을 사회공헌 미션으로 내걸고 있다. 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천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미래에셋생명은 인재 육성, 사회복지, 나눔 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인재 육성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국내 장학생, 해외 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전국 17개 보육시설 400여명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119회에 걸쳐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의 경제활동에 대한 혼란을 예방하고 올바른 금융습관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금융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중학생들을 중국 상하이로 초청해 역사·문화 체험교육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3박 4일간 진행 중인 ‘제16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행사에는 전국 24개 지역아동센터의 중학생 10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중국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와이탄 금융지구를 비롯해 동방명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보육시설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약 100회에 걸쳐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미래에셋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은 보육원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통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금융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12개 기관, 총 265명의 아동 및 청소
“21세기는 지식 기반 사회이며, 인재와 시스템이 성패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인재에 대한 투자는 단순한 가치 판단의 문제를 떠나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결정적 변수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저서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에서 인재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 말이다. 실제로 박 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을 만든 지 3년 만인 2000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초청해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고 현지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제14회 글로벌 문화체험단’ 행사를 24∼2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2007년에 시작한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사회복지 지원 프로그램으로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153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ㆍ청소년이 참여했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다양한 금융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강원 산간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6일 '2015 미래에셋 청소년 금융Day'를 홍천 소재 블루마운틴CC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알기 쉬운 금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중학생 50여명이 참가해 효율적인 금전관리에 대해 학습하고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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