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방송된 '그 겨울' 전국기준 13.3%(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14.9% 보다 1.6% 포인트 하락한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비서(배종옥)이 온실 안에 비밀의 방을
SBS 수목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이하 동일) 14.4%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3.3%보다 1.1%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영(송혜교)은 오빠 오수(조인성)의 정체에 의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겨울)'가 2회 연속 KBS '아이리스2'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21일 밤 방송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전국 기준 14.1%(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13.4%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그 겨울'에서는 무철(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겨울)'가 KBS '아이리스2'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밤 방송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전국 기준 13.4%(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12.4%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그 겨울'에서는 오영(송혜교)을
조인성, 송혜교의 효과가 광고 판매로 직결됐다.
첫 방송부터 연기, 영상, 스토리의 완벽한 조화와 완성도로 드라마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SBS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1, 2, 3회 광고가 된 것.
이 결과는 상대 경쟁작들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 낸 쾌거라 더욱더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