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등 3사는 냉동공조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귀뚜라미그룹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계열사로 거듭났다. 귀뚜라미그룹은 2001년 매출액 3000억 원의 보일러 전문 기업에서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액 1조6600억 원의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탈바꿈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귀뚜라미그룹의 핵심 냉난방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등 3개사는 회사별로 180㎡ 규모 총 540㎡의 전시장을 마련해 각 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일제히 공개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이번 전시장을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냉각탑, 송풍기, 냉동기 등 4가지 테마로 구성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데이터센터의 차세대 냉각 기술인...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은 22일부터 24일까지 세텍(SETEC,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4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이번 전시회에 데이터센터의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침 냉각(이머전 쿨링, Immersion cooling) 시스템 1종과 공기...
귀뚜라미홀딩스는 귀뚜라미그룹 내 주력 냉난방 공조 에너지 계열사인 △귀뚜라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귀뚜라미에너지 등 19개 종속회사를 지배하며 각 사업 회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룹 비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 호실적은 귀뚜라미그룹의 난방 사업과 냉방 사업의 동반 성장이 견인했다....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6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60년 역사의 냉동공조 선도 기업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에어컨, 냉동기, 공조기, 냉각탑, 송풍기 등 산업 현장에 필수적인 냉동공조 설비...
귀뚜라미에 따르면 2000년대부터 그룹 계열사로 합류한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등 냉방 공조 분야 선도기업들의 탄탄한 기술력이 토대가 됐다.
원전용 냉동공조기, 냉방기, 냉동기, 공조기, 신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 중인 계열사들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제품 품질 혁신과 매출 증대라는 선순환의 고리가 효과적으로 이어지고...
냉방 계열사 3사 중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반도체 공장의 냉동공조 장비, 발전소용 냉각탑, 냉동창고용 냉동기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신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공장의 공기조화 시스템과 2차 전지 제작 환경에 필수적인 드라이룸 및 클린룸 시스템 공급 확대가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다. 센추리는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과 함께 급성장한 ‘콜드체인 시스템...
귀뚜라미는 2006년 귀뚜라미범양냉방을 시작으로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등 냉동공조기업들을 잇따라 인수하며 공조산업 분야에 대한 원천기술을 획득했다. 이들은 10년 이상 정체된 환기 시장에 공기청정과 환기를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을 묵묵히 기술개발을 진행해 제품을 출시했다.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5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혁신과 고객만족 그리고 경영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산업계 전반의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13개 항목의 품질경쟁력...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3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는 각 20부스씩 총 60부스 규모로 운영한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업계의 최신 경향을 선도하는 다양한 제품과 냉동공조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미국 발티모어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첨단 선진기술을 도입한 발티모어ㆍ냉각탑 △신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운전 성능과...
귀뚜라미그룹은 일찍 사업 다각화를 위해 2006년 귀뚜라미범양냉방, 2008년 신성엔지니어링, 2009년 센추리 등 냉방·공조 전문 기업들을 계열사로 맞아들이는데 이어 2016년 도시가스 공급사인 귀뚜라미에너지까지 인수하는 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가정용 에어컨과 더불어 상업·산업용 특수 에어컨을 주력으로 냉방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냉방, 공기조화...
귀뚜라미그룹 계열사인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각각 6년, 14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경영을 통한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기술력과 산업경쟁력을 향상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귀뚜라미홀딩스는 귀뚜라미그룹 내 주력 냉난방 공조 에너지 계열사인 △귀뚜라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귀뚜라미에너지 등 11개 종속회사를 지배하며, 각 사업 회사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귀뚜라미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각 사업 회사들이 전문분야에서 압도적인...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냉ㆍ난방 사업 부문 주력계열사인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이 각각 5년 연속, 13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지정됐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한 해 동안 품질과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우수한...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2000년대부터 센추리,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등 냉방 계열사를 통해 가정용 제품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산업용 에어컨 시장에서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며 “더 나은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귀뚜라미는 그동안 대우일렉트로니스 에어컨사업부 인수를 비롯해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등을 인수하면서 냉방 공조 기술을 갖춰 왔다.
지난해 이동식 에어컨을 선보였던 캐리어에어컨은 올해 ‘캐리어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하며, 영역 넓히기에 나섰다. 전자기기 전문 업체 나우이엘은 지난달 국내 환경에 맞는 세로형 창문형 에어컨을...
50년 전통의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를 비롯해 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나노켐, 센추리, 귀뚜라미냉동기계 등 계열사가 18개에 달한다. 이중 일감몰아주기로 지적된 대표적인 회사는 나노켐과 귀뚜라미홈시스다.
나노켐은 1991년에 설립된 보일러 관련 부품 회사다. 현재 기준으로 나노켐은 △귀뚜라미 52.81% △귀뚜라미 문화재단 23.35% △ 최진민 회장...
산업포장 수상자로는 세계 최대 용량 시험설비 개발에 힘쓴 공로로 이영수 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가 선정됐다. 다른 유공자 9명도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산업부 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제24회 국제금형 및 관련 기기전'도 HARFKO와 같은 날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행사엔 ’스마트 금형산업, 4차산업 혁명을 주도한다‘를 주제로 20개국 450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냉난방 주력 계열사인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은 각각 3년과 11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보일러 전문제조 기업인 귀뚜라미는 지진 안전기술이 익숙지 않았던 20년 전부터 지진감지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적용하며 가스 누출, 폭발, 화재 등 2차 안전사고...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지난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5 우수자본재 개발 유공 포상'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우수자본재 개발 유공 포상은 자본재산업 분야에서 기술개발ㆍ지원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인물ㆍ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해외 수출용 히트펌프 공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