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구원파 무관 해명
배우 유진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구원파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유진은 7일 공식 팬카페에 “햇살 좋은 오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최근 이런저런 말이 많아서 속상하지만 많은 분들이 답답해 하실 것 같아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유진은 “요즘 구원파가 큰 이슈가 되면서 저희 교회까지
배우 전양자(72ㆍ본명 김경숙)가 유병언(73)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양자가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제작진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양자는 ‘빛나는 로맨스’에서 한식집 청운각 주인 윤복심 역을 맡고 있다. 하지만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전양자는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잠적한 상태다.
이에 MBC는 2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