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연말을 맞이해 서울 용산구 소외이웃 월동 지원을 위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7일 용산구 공유주방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 층 취약계층 및 소외이웃 170가구에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 17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룹 연합봉사로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임직원도 함께했다.
봉사활
배우 이영애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한 국민 모금에 후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만대통령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측에 따르면 이영애는 위원회가 발족하기 전인 7월 재단 측에 후원 의사를 전했다. 이영애는 지인을 통해 ‘기념관 건립 취지에 뜻을 함께한다’며 기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꾸준한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경북지역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예천군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경북 예천군 수해지역을 찾아 이재민 지원을 위한 물품을 예천군청에 전달했다. 노령층과 장애인을 고려해 쌀을 포함한 식료품과 에어컨 등 혹서기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준비했다. 아울러 예천군청과 협의로 연꽃 마을을 비롯한 지역 내 노인 및 장애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북 청주시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수해복구 성금을 청주시청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김창범 상무, 백승훈 청주 가경 아이파크 5단지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중부지방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충북지역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전달과 장비 지원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충북 괴산군청에 충북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덕흠 의원과 송인헌 괴산군수,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
HDC현대산업개발이 ‘2023 사회공헌기업대상’ ESG소외계층지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본사가 있는 용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소외된 사회 구성원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해 구룡마을 화재나 강릉 산불 등 사회적 이슈가 있을때마다 생필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HDC현대산업개발이 가정의 달을 맞아 논산 지역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기부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논산시청에서 논산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쌀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5톤 분량으로 논산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돼 논산시 관내에 거주하는 소외이웃의 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박강희 논산
HDC현대산업개발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사랑 나눔 기부를 진행했다.
8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어르신을 위한 쌀 2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2톤 분량(2000만 원)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을
HDC현대산업개발은 정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생활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기부를 이어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서울 관내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
HDC현대산업개발은 강릉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강원 강릉시 아이스 아레나에서 구호품을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긴급 구호품은 약 1000만 원 상당의 담요 및 이불 200세트로 구성된다. 해당 물품은 곧바로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정 강릉시자원봉사
서울시가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에게 임시 이주 임대 보증금과 임대료 전액을 지원한다.
30일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지난 1월 화재 이후 임대료 부담으로 임대주택에 이주하지 못하고 화재 현장에 천막을 치고 생활하는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SH공사는 구룡마을 거주민 1107가구 중 화재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및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촌·반포 일대 환경 정비를 위한 한강 줍깅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은 전날 한강사업본부와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다 같이 줍자 한강 한 바퀴’ 공동행동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줍깅’이란 뛰거나 걸으면서(jogging)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높이’는 통상 권력과 힘에 비례한다. 높을수록 권력과 힘이 세다. 영화 기생충에서는 해당 명제를 공간에 대입한다. 동익(이선균 분)의 집은 언덕 위 단독주택이고, 기택(송강호 분)의 집은 다리 밑 반지하다. 동익은 글로벌 IT기업 CEO며, 기택은 그런 그를 모시는 운전사다. 때로는 본업인 운전 이외에도 시키는 여러 잡무를 한다. 이를테면 동익 아들
HDC현대산업개발은 화재 피해를 본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이재민이 일상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2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함께나눔센터에서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계원 강남복지재단 이사장과 박진 국회의원
서울시가 무허가 판자촌 형태로 방치된 강남구 구룡마을을 100% 공공 재개발로 추진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시는 이러한 내용의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개발 계획을 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구룡마을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삶의 터전에서 쫓겨난 철거민들이 자리 잡으면서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이다. 하지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화재 피해를 본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7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강남구 강남복지재단에서 구룡마을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과 조성명 강남구청장, 심계원 강남복지재단 이
20일 오전 6시27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일어난 큰불이 약 5시간 만인 오전 11시46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가건물 비닐 합판 소재의 주택 약 60채를 포함해 총 2700㎡가 소실됐다. 이 불로 주민 약 500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화재가 난 구룡마을 4구역 일대가 잿더미로 변해 있다.
SPC는 20일 오전 화재로 피해를 입은 서울시 개포동 구룡마을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SPC삼립 빵 2000개, 생수 2000개 등 총 4000개를 화재 피해를 입은 구룡마을 복구 작업 현장에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구호 인력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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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서 난 불이 약 3시간 40분 만에 대부분 꺼졌다.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 10분께 초진을 완료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또 대피하지 못한 주민이 있는지 수색 중이다.
이날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오전 6시 27분 구룡마을 4지구에서 발생한 뒤 주변으로 확산, 오전 7시 1분 5지구 입구까지 번졌다.
가건물 형태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찾아 이재민 주거이전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화재 발생 보고를 받은 후 오전 7시20분께 현장에 도착했다. 유창수 행정2부시장 직무대리, 최진석 안전총괄실장 등도 동행했다.
오 시장은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강남구 등에 "이재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