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가 멘토로 나서 청년들과 1:1 멘토링을 진행하는 멘토링 부스도 열린다. 참여자들 전원에게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각종 이벤트를 통해 ‘구딸 아이코닉 세트’도 증정한다.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의 ‘청년 마음 축제’ 신청은 9월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아모레퍼시픽의 니치 향수 브랜드 구딸(GOUTAL)이 다음달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 조향사의 집’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향기로 기억되는 삶의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40여 년의 브랜드 역사와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인다.
1981년 아닉 구딸(Annick Goutal)이 설립한 구딸은 향과 기억을...
향수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조향 클래스’와 향조와 원료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올팩션 클래스’, 향이 심신에 주는 영향을 체험하는 ‘향 테라피 클래스’ 등 체험 클래스도 예약제로 운영한다.
한편 다음 달 12일부터는 북촌 조향사의 집 내 별도로 마련한 공간에서 향수 브랜드 ‘구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에서는 라네즈가 높은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구딸도 ‘쁘띠 쉐리’ 출시 25주년 마케팅을 전개하며 매출이 성장했다. 이외에도 아세안에서는 라네즈와 이니스프리를 중심으로 핵심 제품 마케팅을 강화하며 매출이 성장했고, 채널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일본에서도 고객 대응력을 높여가고 있다.
주요 자회사들은 대체로 실적이 개선됐다....
아모레퍼시픽의 니치 향수 브랜드 구딸(GOUTAL)이 대표 향 ‘쁘띠 쉐리’의 출시 25주년을 맞아 기획 세트 ‘컬러 에디션’과 ‘캔들’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쁘띠 쉐리’는 복숭아, 배, 로즈 머스크의 향 조합이 사랑스러우면서도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과일향과 관능적인 머스크향이 조화를 이뤄 구딸만의 반전 매력을 잘...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GOUTAL)이 ‘디스커버리 세트’를 3일 출시한다. 구딸의 40여 년 역사를 담은 대표 향수 7가지를 소용량(1.5ml)으로 구성했다.
‘디스커버리 세트’는 구딸의 스테디셀러 향인 △오 드 아드리앙 △쁘띠 쉐리 △로즈 폼퐁 △르 쉐브르페이유 △르 떵 데 헤브 △떼뉴 드 스와레 등 6가지에 이번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향 ‘엉 마뗑...
아모레퍼시픽의 헤라는 인기가수 박재범 레이블 모어비전 댄스 크루 ‘MVP’와 컬처 캠페인을 전개하고, 구딸도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한 패키지로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6월 피지오겔 모델로 가수 지코를 선정하더니, 지난달에는 대세 배우 손석구를 오휘 브랜드의 신규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이달에는 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스테디셀러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와 ‘조 말론 런던’, ‘바이레도’ 등의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르 라보’, ‘메종 마르지엘라’, ‘구딸 파리’, ‘아틀리에코롱’ 등 2030세대들이 선호하는 8개의 향수 브랜드들을 신규 오픈했다.
‘트루동’ 매장에서는 프랑스 자연주의 향수 브랜드 ‘까리에르 프레르’를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 또한, 260년 전통의...
에르메스퍼퓸, 산타마리아노벨라, 조러브스, 메모, 디에스앤더가, 구딸파리 등을 입점시켜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3만 원 이상 합산 구매 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프트 존도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하 1층은 가성비 구매 고객을 위한 아웃렛 공간을 선보인다. 시코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코르 마켓’에서는 상시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힌스...
유럽에서는 라네즈와 구딸파리가 온라인에서 매출 호조를 나타내며 소폭의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반면 아시아 지역에서는 매장 효율화 작업과 코로나19로 인한 일부 국가의 휴점 및 단축 영업 조치 등의 여파로 매출이 감소했다.
다만, 전체 중국 고객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는 설화수 ‘자음생 크림’의 출시 영향으로 전체...
최근 아모레퍼시픽은 프랑스 고가 향수 브랜드 '구딸 파리'의 브랜드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버터플라이 바틀 에디션과 베스트셀러 컬렉터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핵심은 '희소성'이다. 브랜드 초창기 향수병 디자인에 더해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희소가치가 있는 향을 더해 '나만의 향'을 중시하는 밀레니얼세대의 소비심리를...
‘아모레스토어’는 롯데백화점과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뷰티 매장으로, 약 165㎡(50평) 공간에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구딸파리를 비롯해 새롭게 출시한 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 등 총 7개 브랜드의 1400여 가지 상품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2011년 해외 브랜드 ‘아닉구딸’ 인수 이후 눈에 띄는 투자가 없었다. 반면 경쟁사인 LG생활건강은 활발한 M&A로 성장해왔다. LG생활건강은 최근 10년간 20여 건의 M&A를 성사시켰으며 올해 초에도 유럽 더마화장품 브랜드 피지오겔의 아시아 및 북미 사업권을 인수했다. 3월에는 M&A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발표된...
구딸 파리 ‘뒤엘 오 드 퍼퓸’(21만4000원대)은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치명적인 로맨티시스트의 향이다. 프랑스 정통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가 새롭게 정의하는 남성 로맨티시즘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향으로, 첫 향에서는 상쾌하면서도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지만, 잔향은 마테 리프의 섬세한 가죽향으로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향수브랜드 구딸 역시 중동 내에 3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토니모리는 2015년 12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토니모리 사우디아라비아 1호점을 오픈한 후 사우디아라비아에만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6년부터는 중동 세포라에 입점해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에서도 토니모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해...
유럽 사업은 프랑스 내수 부진 영향으로 ‘구딸 파리’의 매출이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약 7% 감소한 5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요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은 무난했지만, 이니스프리ㆍ에뛰드 등 화장품 로드숍의 침체는 이어졌다. 이니스프리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 줄어든 1301억 원, 영업이익은 46% 감소한 79억 원에 그쳤다. 회사 측은...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헤라, 라네즈, 구딸 파리 등 4개의 제품이 현재 세포라에 입점했다. 세포라 측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뿐 아니라 현재 LG생활건강과도 제품 입점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세포라는 럭셔리 화장품을 주로 취급하는 신세계의 시코르와 성격이 비슷하지만, 시코르는 K뷰티 제품이 50% 이상으로, 해외 직구로 구매하던 제품 위주로...
아모레퍼시픽은 2011년 인수한 향수 브랜드 ‘아닉구딸’을 중심으로 향수 사업을 이어갈 전망이다. 아닉 구딸은 1981년 프랑스 피아니스트 겸 모델인 아닉 구딸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만든 향수 브랜드로, 현재 프랑스 현지 기업을 통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설화수, 헤라, 라네즈, 아이오페, 이니스프리, 아닉구딸 브랜드가 참가한다. 각 브랜드 제품을 진열하고 주요 성과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부스 면적은 작년보다 약 다섯 배로 늘어났으며, 박람회 기간 세계 주요 면세 업체와 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박람회에서 궁중 스토리와 화려한 디자인, 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