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은 국내 유전자 교정 분야 대표 학술단체인 한국유전자교정학회가 선정하고 툴젠이 후원하는 ‘제5회 툴젠 젊은 연구자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승호 박사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툴젠 젊은 연구자상’은 대한민국의 생명과학자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9년에 제정됐다. 한국유전자교정학회가 매년 젊은...
이날 이 자리에는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신용해 교정본부장, 이태희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장, 김학술 교정위원중앙협의회장, 유승만 교정공제회이사장, 오경식 한국교정학회장, 임대기 교정정책자문위원장 및 교정참여인사 등이 참석했다.
교정의 날은 1945년 10월 28일 일제로부터 교정업무를 되찾아 자주적인 교정행정을 시작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법정기념일(10월...
- 경찰학, 범죄과학, 산업보안, 교정학으로 구성
- 국가 중추기관, 형사사법기관 분야로 진출
◆경찰행정학부
‘경찰행정학부’하면 당연히 경찰이라는 직업을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경찰관련 인재뿐만 아니라 감사원, 국가정보원, 청와대 경호처 등 다양한 공안 직렬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 경찰행정학부입니다. 동국대...
선정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받았으며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 교수는 2001년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학석사, 연세대학교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유전자교정학회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 아산의학상(젊은의학자부문), 화이자의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국 교수는 “서울성모병원이 개발한 비발치 교정치료법이 미국 교정학 교과서에 실린 것은 국내 교정치료 수준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것”이라며, “입천장 뼈에 절개하지 않고 장치를 심는 치료법은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이 치료법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추후에 MCPA를 디지털화해 정확도를 높이고...
황의환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투명교정 치료기술에 대한 세계적인 표준화 기술을 마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공지능을 이용한 교정치료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공지능을 이용한 진단의 표준화 사업은 전 세계 교정학에 있어서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학과 범죄과학, 산업보안, 교정학 등 4개 전공이며, 세부 전공을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장학금과 별도 기숙사도 제공한다.
통계학과는 중앙일보가 실시한 ‘2017 대학평가-이공계’에서 최상등급을 받았다. △졸업생 순수 취업률 2위 △졸업생 유지 취업률 1위 △재학생 중도탈락률 1위 등을 기록했다.
원서 접수는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다.
특히 경찰학, 교정학, 범죄과학, 산업보안 등으로 전공이 세분화되면서 인문계열 학생뿐만 아니라, 자연계열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해졌다.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Do Dream 전형’은 전년도보다 217명이 늘어난 647명을 뽑는다. 인문계열에서는 법학과(24명)와 경영학과(35명), 자연계열에서는 전자전기공학부(40명)가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4·12 보궐선거에서 괴산군수 선거에 출마한 나용찬 당선인은 숭실사이버대 경찰교정학과 겸임교수, 중원대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경찰청 수사지도연구관, 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보훈학회 부회장을 거쳤다.
나용찬 당선인은 이번 4·12 보궐선거에서 괴산군수로 당선되며 정계에 첫 입문하게 됐다.
앞서 나용찬 당선인은 1995년...
"앞으로 유전자교정과 관련한 국제적인 소사이어티를 구성하고 협의를 진행해 이 기술이 사회에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전자가위가 가져올 유전자교정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한국유전자교정학회가 14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한국유전자교정학회 창립총회에서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교정된 랫드의 유전자는 후대의 자손들에게도 잘 전달되어, 지속적인 번식을 통해 다양한 연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본 연구 내용은 14일 서울대에서 열린 ‘한국유전자교정학회’에서 처음 공개 되었다.
공동연구자로 참여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장구 교수는 “랫드는 사람과 생리학적 유사성이 높은 연구용 동물로, 특히 신경과학 등의 분야에서...
지난 2007년 AJO-DO에 바이오교정 (Biocreative Orthodontics Strategy) 관련 논문을 처음 게재한 정규림 교수 연구팀은 2014년까지 각각 39편(김성훈 교수), 29편(정규림 교수), 26편(Gerald Nelson 교수)의 바이오교정 관련 논문을 잇달아 게재해 한국에서 개발된 독창적 교정 치료 체계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한편, 세계 교정학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는...
“소위 ‘좋은 학교’ 출신인지, 어느 과를 나왔는지 여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법조인이 되기 위해 자신이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각오만 갖고 있다면 누구나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곳이 한국외대 로스쿨이다.”
이훈동 원장은 △한국외대 법학사 △한국외대 법학박사 △한국교정학회 부회장 △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 한국비교법학회장
1959년 명동 성모병원에 치과가 개설된 후, 1970년대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대한치과임플란트 학회 창립에 주도적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임플란트 클리닉은 국내에 처음 임플란트가 도입된 40 여 년 전부터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하여 국내에 임플란트가 정착되게 한 주역이다.
지금껏 약 800건 이상의 임플란트가 시행되었으며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