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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집단감염’ 동부구치소 수용자들, 국가 상대 손배소 ‘또’ 패소
    2024-07-16 14:50
  • 2024-07-10 14:49
  • 신한은행, 교정공제회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2024-06-21 14:50
  • 하나은행, 교정공제회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체결
    2024-06-18 09:42
  • 與 "소방공무원 위험근무수당 인상…경찰공무원 1만 명 증원 추진"
    2024-02-28 15:31
  • "여성도 군복무 마쳐야 공직 임용"....개혁신당, 국방개혁 정책 발표
    2024-01-29 12:01
  • 2024-01-18 19:52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플라자] ‘불안’이 한국 경제를 좀먹고 있다
    2023-11-15 05:00
  • 법무부 ‘78주년 교정의 날’ 40명에 정부 포상…윤 대통령 “충혼 정신 본받아 달라”
    2023-10-27 10:33
  • 술·담배·병역·취학은 그대로…만 나이 Q&A [그래픽뉴스]
    2023-06-28 15:59
  • 28일부터 ‘만 나이’ 시행…초교 입학·주류 담배 구입·병역은 ‘예외’
    2023-06-22 14:18
  •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극단선택 시도…법무부 “교정 공무원이 응급조치”
    2023-05-22 16:42
  • 한동훈 “교정공무원, 존경할 만한 선배들이고 이어가야 할 전통”
    2023-04-19 16:55
  • “4개월간 마약사범 5800명 적발…압수량 50% 증가“
    2023-04-18 13:20
  • ‘관계자 외 출입금지’ 김종국·양세형, 조두순 있던 구치소 입소…긴장감 폭발
    2023-01-06 10:48
  • 작년 노조 조직률 14.2%…30인 미만 사업장은 0.2%
    2022-12-25 12:00
  • 고등학생도 행정고시 본다…5·7급 공무원 시험 연령 20세→18세 하향
    2022-11-08 10:35
  • [국감 핫이슈] 재소자 폭행‧고소에 시달리는 교정공무원…‘극단적 선택’도
    2022-10-04 10:44
  • 尹, 한동훈에 "법무행정 최우선은 경제"…광복 특사 논의 없었다
    2022-07-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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