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의 디지털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한 금융교육 앱 ‘하나원큐 길라잡이’를 시중은행 최초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원큐 길라잡이는 지난해 7월 교육부와 체결한 ‘디지털 금융 문해력 향상 및 금융소비자 보호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내용 중 금융문해교육 플랫폼 개발 협력 계획을 실천한 것으로,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의 모바일
하나은행은 디지털 금융거래 확산으로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되고 있는 금융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부와 ‘디지털 금융 문해력 향상 및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하나은행은 교육부 산하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금융 문해교육 플랫폼 개발 및 현장실습 △디지털 금융 문해 교과서 및 학습 보
비대면·언택트 생활이 활성화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디지털 교육이 시행된다.
23일 서울시는 자체적인 디지털 역량 실태조사 시행 이후 어르신에 집중한 '서울시 디지털 역량 강화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재단이 발표한 서울시민 디지털 역량 실태조사에 따르면, 55세 이상 고령층 가운에 키오스크의 이용률이 45.8
포스코가 철강재의 친환경성을 알리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어린이 교육에 활용한다.
포스코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손잡고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재활용성이 우수한 철강재의 친환경성을 교육하는 앱 ‘번개맨과 친환경 번개파워’를 개발해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iOS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가 개발한 앱은 미래 기술인
현대모비스가 또 한 번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인다.
자동차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을 활용, 어린이들이 등ㆍ하굣길에 닥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학교 가는 길’을 개발했다.
가장 큰 특징은 현대모비스의 시선 인식 기술을 활용한 점이다.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 장착된 전면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의
현대모비스가 자동차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등하교하는 길에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비대면 교육용 앱 '학교 가는 길'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육 앱은 시선 인식 기술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상의 교통안전 환경에서 여러 가지 위험 상황을 실제로 정확하게 인지했는지 확인한다.
SK텔레콤(SKT)이 유무선 통합 브랜드 ‘잼(ZEM)’의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마포구에 개관했다.
SKT는 부모 및 아이들을 겨냥한 복합 문화 공간 ‘잼플레이스(ZEM PLAYS)’를 23일 신교육특구 서울 마포 지역 ‘마포 T타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포 T타운은 SKT의 영업 자회사인 PS&M 본사 건물이다.
잼플레이스는 SKT가
롯데백화점이 점포별 특색을 반영한 시그니처 공간 조성에 나섰다. 점포의 상권과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문화 공간을 선보이며 쇼핑 이상의 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중동점에 집을 컨셉으로 한 체험형 복합 문화 공간인 ‘안마당집’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키즈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하는 상권
‘일단해봄’ 코너는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현상이나 유행에 대해 기자가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겠습니다. 현 사회에서 누군가는 궁금해하지만, 막상 시도하지 않을 것 같은 내용을 직접 해보고 전달하겠습니다.
“스마트슈퍼? 과연 미래형 슈퍼인 걸까? 외관도 그만큼 동네슈퍼와 차이가 있을까?”
기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언택트 시대에 맞춰
종합 스터디 플랫폼 '커넥츠'가 국민 교육앱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 1위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는 자사가 개발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커넥츠(CONECTS)’가 정식 출시도 전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커넥츠는 같은 관심사나 목표를 가진 친구들을 만나고, 성공선배의 고퀄리티 질의응답과 개인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처음으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일명 다보스포럼)에 얼굴을 내밀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쿡 CEO는 이날 다보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사티아 나델라 CEO, 자이르 보우소나르 브라질 대통령과 만찬을 했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세일즈포스닷컴과 페
시스템통합업체(SI)로 시작해 100억 매출 달성 후 2년 만에 570억 원의 매출 신화를 기록하고, 이른 바 ‘통합미디어메타데이터플랫폼’으로 진화한 기업이 있다. 올해 코넥스에 이어 내년에는 코스닥 상장을 노리고 있는 ‘팀넷코리아’ 손현철 대표를 만나 팀넷코리아의 청사진을 들어봤다.
다음은 손 대표와의 일문일답.
-이렇게 바쁘신 와중에 인터
애플이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신형 저가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교육용 PC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구글의 저가형 태블릿 ‘크롬북’과의 경쟁이 더욱 격화할 전망이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애플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레인테크칼리지프렙고등학교에서 행사를 열고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지금까지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지원됐던
인도의 ‘인강(인터넷 강의)’시장이 뜨겁다. 교육에 대한 높은 열망에 인도의 온라인 교육 시장은 2021년까지 약 20억 달러(약 2조1774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2011년 설립된 온라인 강의 및 교육용 앱 업체 ‘바이주스’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투자한 기업으로 알
IT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다양한 분야와 결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 IT 기술의 발달과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두 분야를 합친 ‘에듀테크’가 떠오르고 있다. 과거 인터넷을 활용한 교육은 인터넷강의를 보면서 개인이 학습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에듀테크는 이를 넘어 수강생 개인을 분석해 맞춤형으로 새로운 학습방
30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 1개, 코스닥 1개 등 총 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아비스타가 중국 상해방직그룹과 중국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비스타는 전일 대비 475원(29.87%) 오른 20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아비스타는 중국 현지법인 ‘아크렉스차이나(Acrex Chin
지어소프트가 증강현실 뽀로로 애플리케이션 출시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오후 2시54분 현재 지어소프트는 전일 대비 55원(2.33%) 오른 2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코닉스는 내년 상반기 360도 VR 기술을 활용, 총 3편 뽀로로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코닉스는 “뽀로로 VR은 이전의 평면 영상의 일방향성을 탈피하고, 양방향 방식으
구글코리아가 오늘 2015년 한국 구글플레이를 빛낸 2015 Play 베스트 콘텐츠를 앱, 게임, 영화, 도서 부문 별로 발표했다. 구글플레이팀이 2015 올해의 앱과 게임 각 50선, 2015 올해의 영화와 도서 각 25선을 선정해 발표했고, 영화와 도서의 경우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50개 콘텐츠의 순위도 공개했다. 올해의 게임과 앱은 구글플레이팀이
[종목 돋보기] 삼성출판사 자회사인 스마트스터디가 이달 말 중국 샤오미 앱스토어에 핑크퐁 시리즈 앱을 출시한다. 이를 시작으로 360 등 중국 5대 마켓에 핑크퐁을 진출시킨다는 계획이다.
23일 스마트스터디 관계자는 ”중국 샤오미와 지난해 말부터 협력에 대해 얘기해 왔다”며 “샤오미의 앱스토어에 핑크퐁 시리즈 앱이 이달 말부터 추가되고, 샤오미 인터넷
삼성출판사의 자회사 스마트스터디(27.78%)가 자체 개발한 유아용 교육용 앱 ‘핑크퐁’’이 중국 모바일 앱 마켓과 IPTV 진출을 앞두고 100억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삼성출판사는 전일대비 500원(4.08%) 상승한 1만2750원에 거래 중이다. 스마트스터디는 삼성출판사 자회사로 스마트스터디는 플랫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