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최홍만이 사기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최홍만이 과거 '프랑켄슈타인' 분장을 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일본의 한 매체는 최홍만의 일본 드라마 데뷔에 대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홍만이 인기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주연한 니혼TV의 새 드라마 ‘괴물군’으로 드라마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어 “218cm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과거 최홍만의 '프랑켄슈타인' 분장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일본의 한 매체는 "최홍만이 인기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주연한 니혼TV의 새 드라마 '괴물군'으로 드라마에 데뷔한다"며 "2m 18cm의 큰 키를 살려 프랑켄슈타인 역에 도전한다"고 보도했다.
드라마 '괴물군'은 괴물 랜드
최홍만이 출연하는 일본드라마 '괴물군'이 SBS E!TV는 오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2시30분 방송된다.
일본 NTV를 통해 방송된 '괴물군'은 괴물랜드 왕자의 인간계 적응기를 다룬 판타지 드라마로, 일본 인기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왕자 역할을 맡았고 최홍만이 왕자의 보디가드로 출연한다.
SBS E!TV는 23일 "최홍만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일본 드라마에서 괴물 프랑켄슈타인 역할에 도전한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11일 "최홍만이 인기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주연한 니혼 TV의 새 드라마 '괴물군'에 데뷔한다"며 "큰 키(218cm)를 살려 프랑켄슈타인 역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또 드라마 '괴물군'은 괴물랜드 왕자인 괴물군이 인간계에서 활약을 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