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열연한 공효진은 이날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고, 이광수가 대리수상했다.
‘SBS 연기대상’은 2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수목
홀로 오키나와 여행을 떠난 공효진의 모습이 공개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1일 밤 마지막회가 방송되는 ‘괜찮아 사랑이야’의 제작진이 혼자 오키나와 여행 중인 지해수(공효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그녀의 옆에 장재열(조인성)은 없었다.
지난 15회에서 재열은 해
공효진 패션이 화제다.
공효진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블랙&화이트 컬러의 모던한 룩을 보여줘 극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다.
조인성이 교통사고를 내고 환시의 강우를 살려달라고 하는 장면에서 공효진은 그래픽이 그려진 화이트 스웨트 셔츠를 착용해 트렌디함을 부각 시키는가 하면, 휠체어를 타고 강제 입원중인 조인성을 뒤에서 묵
조인성을 향한 공효진이 마음이 애틋하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해수(공효진)는 재열(조인성)의 상처에 무심했던 자신을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다.
드디어 찾은 사랑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해수와 재열에게 몰아친 최악의 위기는 시청자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재열에게 있어서 최악의 상황은 자살이다. 앞서
공효진 패션이 화제다.
셔츠에 팬츠룩, 여성스러운 원피스, 심지어 홈웨어까지 뭐든 착용하기만 하면 화제만발인 SBS ‘괜찮아 사랑이야’의 공효진이 이번에는 상큼 발랄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집에 있을 땐 티셔츠에 쇼츠, 파자마 등 한없이 편안한 스타일로 친근감을 전달하고, 때론 믹스 매치 스타일로 세련된 패션을 선사하고 있는 것.
공효진
공효진의 오열 장면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11부에서는 의부 살인 사건 당시 장재열(조인성)이 엄마의 방화를 목격했지만 형 재범(양익준)을 범인으로 지목하며 엄마를 보호하려 했던 과거의 상황들을 동민(성동일)이 알게 됐다.
동민은 영진(진경)과 의논하
괜찮아 사랑이야 태항호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이 문자고백 이벤트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27일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지해수(공효진)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장재열(조인성)에게 문자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를 마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재열은 원래의 자신의 집으로 가기 위해 홈메이트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특히
‘괜찮아 사랑이야’의 공효진 패션이 화제다.
공효진이 착용하는 옷은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완판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조인성 방에서 냉랭한 기류 속 티격태격 싸우다 결국 달콤한 분위기 속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에서는 시크한 잠옷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효진을 대표하는 셔츠 스타일은 매회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의 화장품 브랜드 화보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공효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의 비공개 컷으로, 사진 속 공효진은 금빛 드레스를 입고 차분하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평소 진한 색조 화장을 즐기지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이 조인성과 하룻밤을 보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함께 여행을 떠난 지해수(공효진)와 장재열(조인성)이 로맨틱한 하룻밤을 보내는 데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지해수는 어릴 적 불륜을 범한 엄마에 대한 충격으로 스킨십에 트라우마가 있는 인물. 키스 한 번에도 온 몸이 땀으로
공효진이 8등신 몸매를 인증했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정신과 의사로 변신한 공효진은 정형화된 여의사 패션을 과감히 깨버리고 그녀만의 트렌디한 패션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시작부터 루즈 핏 셔츠와 와이드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줄곧 선보였던 그가 최근 방송에서는 H라인 스커트와 웨지 샌들을 매치해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조인성이 본격 로맨스에 접어들면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사귀기로 한” 재역(조인성)과 해수(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지며 브라운관을 사랑스럽게 채웠다. 특히 서로에게 거침없이 한 걸음씩 다가가는 두 사람은 그 때마다 마음을 확인하며 “딱 좋아”라는 멘트로 찰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인성이 공효진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7회에서는 연인이 된 재열(조인성)과 해수(공효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재열은 형 재범(양익준)에게 주사기 테러를 당한 후 해수에게 "창피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배우 공효진의 미묘한 감정 연기가 시청자들을 더욱 애잔하게 만들었다.
공효진은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돌직구' 말과 행동을 하는 화끈한 캐릭터지만 어렸을 적 트라우마로 인해 관계기피증에 앓고 있다.
7일 방송된 6부에서 장재열(조인성)의 기습키스에 지해수(공효진)는 재열의 뺨을 때리며 당황해 했다. 재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이 종니성과의 키스를 통해 자신의 병을 이겨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6회에서는 장재열(조인성)과의 키스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지해수(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해수는 "장재열과 키스신 할 때 엄마 생각 났나? 좋았나?'라는 조동민(성동일)의 질문에 "그렇지 않았다"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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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이 공효진에게 집착하는 도상우에게 일침을 가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4회에서는 최호(도상우)가 자신과 헤어진 지해수(공효진)의 집을 찾아 짐을 챙기는 모습과 그런 최호에게 일침을 가하는 장재열(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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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괜찮아 사랑이야’(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의 제목에는 여덟개의 하트가 담겨 있어 화제다.
‘괜찮아 사랑이야’(이하 ‘괜사랑’)는 조인성과 공효진을 주인공으로 한 로맨틱 드라마로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지해수(공효진)와 최호(도상우)가 눈물을 흘리며 서로의 아픔을 이야기 했다.
30일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최호는 앞서 동료와 키스 사건을 알게 된 지해수에게 "그날은 실수였다. 장재열(조인성)이 그걸 본 거였고, 쌍방 합의가 아니라 들이댄 걸 뿌리친 것이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지해수는 단호하게
배우 공효진이 든든한 촬영 지원군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30일 오전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잡지 모델 때부터 17년 지기 친구인 은지, 성은이. 나 사고도 나고 해서 우정으로 계속 현장에 함께해주고 있다. 그러니 걱정들 말아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효진은 부상으로 촬영 중인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당부의 글과 함께 촬영장의
패셔니스타 공효진과 에이핑크 맴버 정은지가 최근 같은 옷을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공효진은 그래픽이 그려진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에 패치워크 디테일이 더해진 스키니 데님을 매치한 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역시나 패셔니스타 공효진임을 실감케 했다.
정은지 역시 KBS2 드라마 ‘트로트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