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6’ 곽진언과 김필이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라는 곡으로 포문을 열었다.
21일 밤 방송된 ‘슈퍼스타K6’에는 6번째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곽진언과 김필의 결승전이 시작됐다.
이날 첫 무대는 곽진언과 김필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라는 곡을 환상의 하모니로 그려냈다.
엠넷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6’의 결승전이 21일 방송된다.
이날 엠넷은 “오늘 ‘슈퍼스타K6’ 결승 생방송에서는 본 대결과 별도로 김필과 곽진언의 우정어린 스페셜 듀엣 무대도 마련될 예정”이라며 “이번 시즌 최고의 라이벌이자 절친인 톱2가 팬들을 향한 감사와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담아 고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대
'슈퍼스타K6' 임도혁 곽진언 김필
'슈퍼스타K6' 임도혁이 결승 진출에 아쉽게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 준결승전에서는 임도혁, 곽진언, 김필의 대국민 선정곡 미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불렀다. 윤종신은 깔끔하게 시작해 폭발력있게 펼
임도혁이 Mnet ‘슈퍼스타K6’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14일 오후 생방송된 ‘슈퍼스타K6’ TOP3의 준결승에서 임도혁이 탈락자로 선정됐고, 곽진언과 김필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날 ‘슈퍼스타K6’ 경연은 대국민 선정곡 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열창해 폭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