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공서영
최희 아나운서가 과거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다”고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에 올랐다.
KBSN 최희(27)아나운서와 XTM 공서영(31)아나운서가 회사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희 아나운서의 과거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매력녀’ 특집으로 꾸며져
최희 아나운서
최희 아나운서의 퇴사를 암시했던 홍콩 여행사진이 다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KBSN 관계자가 12일 이투데이에 “최희 아나운서가 9일 사표를 냈고 수리됐다”고 밝힌 가운데, 최희 아나운서운서의 퇴사를 암시했던 홍콩 여행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희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와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을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