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슈퍼스타’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팬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최고의 한해를 보낸 박성현은 국내에서 보름간 휴식을 취하다가 지난주부터 내년 시즌에 대비해 미국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샷 다듬기에 들어갔다. (사진제공=JNA 정진직 포토)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해외 레저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1일 "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에 위치한 '범화 컨트리 클럽' 과 사이판에 있는 '라우라우베이 골프 리조트'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골프장 인수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물류ㆍ레저업을 강화하겠다는 그룹 방침에 따른 것으로 금호아시아나는 향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