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시즌 첫 국제무대에서 컨디션 점검에 나선다.
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에 참가한다. 모스크바 그랑프리는 러시아 체조연맹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21일까지 펼쳐진다.
손연재는 지난해를 제외하고 2011년부터 매년 월드컵시리즈에 앞서 이 대회에 출전해 러시아 선수와
손연재(21ㆍ연세대)가 곤봉종목 은메달을 따냈다.
손연재는 13일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 리듬체조 곤봉 종목별 결승 공동 2위에 올랐다. 손연재 선수의 5관왕 도전은 아쉽게 달성하지 못했다.
이날 간나 리자트노바(우크라이나)는 정교한 연기를 실수 없이 펼쳐 난도 점수 9.10, 실시 점수 9.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 중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0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음악에 맞춰 곤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11일 개인종합 후프와 볼, 12일 개인종합 리본과 곤봉 종목, 13일 종목별 경기를 치른다.
손연재(21ㆍ연세대)가 아시아선수권 첫날 후프와 볼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10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첫날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에서 후프와 볼 종목 경기를 펼쳤다.
이날 손연재는 후프에서 18.100점, 볼에서 17.600점을 기록해 중간 합계 35.700점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엘리자베타
손연재(20ㆍ연세대)가 생애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 결선에서 17.966점을 얻어 야나 쿠드랍체바(18.816점), 마르가리타 마문(18.450점·이상 러시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손연재는 한국 선수로는 처음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페사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동메달에 이어 곤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13일 오후(한국시간) 페사로에서 열린 대회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17.850점을 받아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루 전날 열린 개인종합에서 5위에 오른 손연재는
IB월드와이드가 손연재의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4관왕 소식에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IB월드와이드는 직전 거래일보다 280원(12.73%) 오른 248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수주문이 나오고 있다.
손연재는 6일(현지시간) 포르투
손연재 월드컵 4관왕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개인종합에 이어 볼·곤봉·리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덕분에 오는 4월26일과 2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 휘센 리듬체조 갈라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피겨의 여왕' 김연아가 은퇴하면서 국민들의 허전함을 손연재가 메워주는 모
손연재 후프 동메달
손연재(20·연세대) 선수가 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4 리듬체조 모스크바 그랑프리'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자 네티즌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날 손연재는 17.516점을 받으며 3위에 올랐다. 이어 열린 볼 종목에서는 17.633점을 기록해 4위다. 손연재는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도 곤
손연재(20ㆍ연세대)가 2014시즌 프로그램 배경음악을 공개했다.
손연재의 소속사는 9일 올 시즌 새롭게 사용할 프로그램의 배경음악을 공개했다.
우선 후프는 루드비히 민쿠스(오스트리아)의 ‘돈키호테’로 결정했다. 이 곡은 발레에 자주 사용되는 곡이다. 볼 종목의 배경음악은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마크 민코프의 ‘노 원 기브스 업 온 러브’이다. 곤봉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는 지난 30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곤봉 종목별 결선에서 화려한 손기술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날 손연재는 17.566점을 받아 6위에 그치며 메달획득에는 실패했다.
한편 손연재는 올 시즌 수차례 국제대회에서 경험을 쌓으며 위기관리 능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
손연재(19ㆍ연세대)가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손연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볼과 후프 종목 결선에서 각각 7위를 차지했다.
결정적 순간 실수가 상위권 진입 실패 원인이다. 후프 종목 결선에서는 후프를 놓쳐 최종 점수는 17.158점을 받았고, 16.658점을 얻은
손연재(19·연세대)가 올해 마지막 출전한 월드컵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5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냈다.
손연재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7.833점을 획득, 1위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18.383점)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연
'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출전한 시즌 마지막으로 출전한 월드컵에서 자신의 개인종합 시즌 최고점을 다시 썼다.
손연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곤봉 종목에서 17.833점, 리본 종목에서 17.700점을 받아 두 종목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전날 후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제27회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 볼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리듬체조가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인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연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대회 볼 종목별 결선에서 18.000점(D 9.00점·E 9.00점)을 받아 금메달을 딴 알렉산드라 메르쿨로바(러
손연재(19·연세대)가 제 27회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개인종합 메달에 도전한다.
손연재는 15일 러시아 카잔의 체조 센터에서 열릴 리듬체조 개인종합 곤봉·리본 종목에 참가한다.
손연재의 개인종합 메달 여부는 14일 개인종합 후프·볼 종목에서 얻은 점수와 이날 얻은 점수를 합산해 가려진다.
이번 대회는 리듬체조 세계 1, 2위인 마르가리타 마문(러시
'체조 요정' 손연재가 아시아 선수권 종목별 결선 후프와 곤봉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해 3관왕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아시아 리듬체조의 여왕으로 우뚝 섰다. 한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새로 쓴 셈이다.
손연재는 8일(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8.433점(D 9.300·E 9.133)을 획득하며 1위에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가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IB월드와이드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IB월드와이드는 20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95원(4.99%) 오른 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손연재 선수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벨라루스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스타 손연재(19ㆍ연세대)가 올해 네 번째로 출전한 월드컵 무대에서 멀티메달을 획득하며 4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는 기쁨을 누렸다.
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벨라루스의 민스크에게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개인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17.7167점, 곤봉에서 17.9333점을 받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볼에서는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손연재(19·연세대)가 민스크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18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2013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소피아 대회에서 리본(17.6833점), 볼(17.8333점), 곤봉(17.750점), 후프(17.2667점) 4종목 합계 70.5333점으로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