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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사태’ 검찰 수사 본격화…경영진 ‘사기‧배임‧횡령’ 혐의 적용
    2024-08-01 15:47
  • 태권도장서 6세 아동 코뼈 골절…"자해했다" 혐의 부인한 관장 검찰 송치
    2024-07-27 00:51
  • 계모 ‘가학적 학대’에 11세 아동 사망…‘살인 고의성’ 인정
    2024-07-22 11:44
  • '5세 아동 심정지' 30대 관장 구속 기로…"CCTV 왜 지웠냐" 묵묵부답
    2024-07-14 16:55
  • 대한항공 승무원 가방서 실탄 발견, 경찰 수사…벌써 세 번째
    2024-07-04 09:39
  • 이복현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선진국선 당연…배임죄 폐지·완화 병행돼야”
    2024-06-14 13:07
  • 일본차 인증 조작스캔들…“도요타ㆍ마쓰다 생산 차질만 최소 3만 대”
    2024-06-04 11:20
  • 중기부, 삼성중공업·제일사료 공정위 고발요청…“반복적으로 법 위반”
    2024-05-31 06:00
  • ‘우크라 참전·뺑소니 혐의’ 이근 전 대위 “사고 인식 못해…피해자 다친 것 죄송”
    2024-05-28 15:15
  • 검찰, ‘백신 입찰 담합’ 제약사들에 2심서도 벌금형 구형
    2024-05-21 16:01
  • 글로벌 IB 7곳 ‘불법 공매도’ 또 적발… 1016억원 규모
    2024-05-06 12:00
  • '종이컵 속 유독물질' 물로 착각해 마신 직원 뇌사…회사 동료들 '유죄'
    2024-04-21 15:57
  • 날아온 신발에 '피투성이' 된 할머니…가해자는 신발만 챙기고 떠나
    2024-04-15 07:21
  • 여전한 임금체불…익명제보 받으니 31개 사업장 101억 원 체불
    2024-04-14 12:00
  • 자율규제 부메랑 맞은 게임업계
    2024-04-11 05:00
  • '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박지원 1500m 2위, 황대헌은 준결승 탈락…엇갈린 결과
    2024-04-05 19:15
  • "고의 아니다" 여친 살해 후 안마방으로 도주한 해경…항소심서도 25년 선고
    2024-04-05 00:44
  • ‘백신 입찰담합’ 제약사들, “부당행위 아냐” 항변…1심 유죄 뒤집힐까
    2024-04-03 15:12
  • ‘팀킬 논란’ 박지원·황대헌, 다시 한번 맞붙는다…국가대표 선발전 개막
    2024-04-03 09:10
  • 차량 블랙박스 본 검사 “어? 이상한데”…18명 보험 사기단 덜미
    2024-04-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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