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이 방송에서 "1시간이 지나도 바삭바삭하다"고 극찬한 바로 그 '연남동 탕수육'입니다. 한편 또 다른 스타 쉐프는 바로 최현석 쉐프입니다. 가로수길에서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을 총괄하고 있는 최현석 셰프는 190cm의 큰 키에 훈훈한 외모, 근육질 몸매로 뭇 여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고교생 딸을 둔 유부남 쉐프라는군요.
골프잡지 등 현지매체들은 우즈가 현재 살고 있는 플로리다 주 주피터의 새 중심가인 하버사이드 플레이스 주변에 대규모 레스토랑을 차린다고 전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 이 식당의 이름은 '우즈 주피터: 스포츠 앤드 다이닝 클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월급날 사망 위험 커져"
사망위험이 가장 큰 날은 월급날이라는 연구결과가...
스타 셰프 토니오(Tony Oh)가 재능기부 프로젝트 ‘고교생 레스토랑’을 진행했다.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 요리를 가르치는 고교생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한 토니오가 지난 18일 양평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고교생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에서는 토니오의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이 메뉴 개발에 참여하고 레스토랑에 시판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