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5년 미만 소상공인 대상 경영·실무·사업화·판로 지원
- 공간 제공은 물론 협업 플랫폼… ‘점프업허브’ 지난달 출범
“소상공인도 부와 명예를 높일 수 있는 ‘희망과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소상공인 제품의 제조·유통·판매를 단계별로 지원하면서 소상공인도 ‘점프업(jump-up)’ 할 수 있는 희망재단으로 자리매김 하
구로 前 애경 사옥 리모델링 소상공인 전문 보육공간으로
각 층마다 유사업종 배치 입주사 간 협업·커뮤니티 유도
맞춤 경영클리닉·실무교육 등 ‘원스톱 성장 패키지’ 지원
소상공인 오프라인 성장 거점이 될 ‘소상공인 점프업허브’가 9일 정식 문을 연다. 점프업허브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기획부터 공간 구성, 인테리어 등을 모두 맡아 새롭게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원포인트(One-Point) 경영클리닉’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원포인트 경영클리닉이란 ‘신보 컨설팅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나 질의사항에 대해 자문위원이 온라인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온라인 무료 경영자문 서비스다. 상담 분야는 △창업 △경영전략 △마케팅 △
국내 최초로 소상공인대상 전문컨설팅 보육기관이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획·운영하는 소상공인 전문 보육 공간인 ‘소상공인 점프업허브’가 8월 초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점프업허브는 기존에 없던 ‘소상공인 원스톱 성장 패키지’를 전격 공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업계에 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국내 소재부품기업 육성을 본격 지원한다.
생산기술연구원은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3 소재부품기업 성장통 극복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재부품 성장통 극복 지원사업은 기술개발 역량 부족, 사업 발굴 애로,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중소 소재부품기업을 발굴, 성장정체 요인을 해소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