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신규 발급되는 승용차 자동차 번호판의 앞자리 숫자가 세 자리수로 바뀐다. 경부선 급행 전철이 하반기부터 운행간격이 최소 30분으로 줄어들고 청량리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27일 기획재정부는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부처별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정리한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국토·교통 분야 주요 내용을
경부선 전철 급행화 사업이 추진된다. 내년 하반기 마무리되면 급행 이용 시 용산~천안이 92분이 걸린다. 일반 전철(115분) 대비 23분이 절감된다.
국토교통부는 경부선 급행전철 확대 운행을 위한 급행화 공사를 이달 20일 착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254억 원을 투입해 금천구청, 군포 2개역에 일반전철이 승객을 승·하차 하는 동안
◇기획재정부
16일(월)
△'18.7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 수정
△OECD세계포럼 사전등록시스템 개시
17일(화)
△부총리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지역혁신주체 협력 워크숍(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G20 재무장관회의 개최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지역혁신주체 협력 워크숍
△2018년 상반기 담배시장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