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남지역 유망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남동발전은 28일 경남 창원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협력해 경남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을 공동 육성함으로써 지역경
한국거래소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신증권과 함께 경남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35사를 대상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망기업의 코스닥·코넥스시장 상장제도 및 정책 변화와 최근 코스닥시장 상장 성공사례, 기업공개(IPO) 실무 등을 설명했다.
또 사전신청을 통해 코스닥·코넥스시장 상장 희망기업 대상
장관 취임 후 첫 지방 행보, 현장 전문가와 간담회 열어올해 K-스마트등대공장 선정 '삼현' 방문 생산현장 견학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경남 창원의 스마트공장을 찾아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국정과제로 강력히 추진하겠다"고밝혔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날 경남 창원에 위치한 중소기업 삼현의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가 이정한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여경협은 202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수석부회장 승인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총회는 지난달 26일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여경협은 올해 △회원 만족형 시스템 구축 △여성기업 지원 강화 △여성경제 인지도 제고 △지속가능한 경영 혁신 목표 등의
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가 23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회의실에서 ‘제1회 지방벤처 활성화 및 규제혁신 순회 간담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방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규제개선 의견 수렴, 전국적인 규제혁신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남지회 김익진 지회장(아이엔테코㈜ 대표), ㈜티스템 김영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