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양현석 이진아
'K팝스타4' 도전자 이진아가 심사위원들에게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22일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4'에서는 케이티김 정승환 이진아 릴리M이 TOP4에 진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냠냠냠' '겨울부자' 등 자작곡으로 오디션에 참가했던 이진아는 고(故)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불렀다.
이진아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이진아가 TOP4 결정전 무대에서 최초로 기성곡에 도전할 예정이다.
‘K팝스타4’는 지난 15일 전율의 첫 생방송 대결을 통해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 등 강철처럼 단단해진 TOP6를 확정지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18회 분에서는 영광의 TOP4를 향한 6팀의
9일 온라인상에는 손흥민, 김수영, 이진아 등의 인물이 화제입니다. 네티즌의 이해를 돕고자 화제의 인물을 하나씩 소개합니다.
먼저 축구선수 손흥민(23,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에서 멀티골을 터뜨렸습니다.
바이어 레버쿠젠 소속 공격수 손흥민은 9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SC 파더보른과의 시즌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소속팀 레버쿠젠의
에스더김 '컴백홈'과 이진아 '겨울부자' 무대가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가운데 'K팝스타4' TOP8이 최종 결정됐다.
지난 8일 방송된 '일요일이좋다-K팝스타 시즌4'에서는 TOP10이 TOP8 진출을 위한 결정전을 펼쳤다.
앞서 B조 경연에서는 케이티김과 그레이스신, 정승환이 생방송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박윤하, 릴리M은 탈락 후보로 분류돼
이진아 '겨울부자' 영상이 화제다.
이진아는 8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자작곡 '겨울부자'를 열창했다.
이진아 '겨울부자'는 마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같은 느낌을 주면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실제 심사위원 유희열은 "제 뒤통수를 떄리는 무대였다. 저런 모습이 있는지 상상도 못했다"며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가 희비와 만감이 교차하는 눈물바다 속에서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8명의 진출자를 확정했다.
8일 방송된 ‘K팝스타4’ 16회에서는 서예안, 에스더김, 지존, 이진아, 스파클링걸스 등 다크호스들이 속해 있는 A조의 경연과 함께 탈락 후보팀들을 대상으로 한 TOP8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K팝스타4' 이진아 '겨울부자'
'K팝스타4' 이진아의 새로운 자작곡 '겨울부자'에 심사위원들이 극찬을 쏟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16회에서는 생방송 진출자 TOP8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이진아는 자작곡 '겨울부자'를 소개하며 "한 일주일 전에 만든 노래다. 겨울에 주변에 있는 사랑하
'K팝스타4' 이진아가 새로운 자작곡 '겨울부자'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16회에서는 이진아가 6라운드 'TOP8 결정전'에서 또 다시 경이로운 자작곡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다양한 자작곡을 발표해 시즌4 화제의 참가자로 떠오른 이진아는 이날 경연에서도 새로운 자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