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MO는 2000년 예멘공화국 정부 내 설립된 표준 및 품질관리 기구로서, 표준 및 기술 규정 및 적합성 평가의 절차 적용 등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이다.
예멘 정부는 10월부터 걸프표준화기구 'GSO'와의 협업을 통해 에어컨에 대한 에너지효율 인증을 강제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국내기업은 △유예기간 없는 촉박한 규제 시행 △글로벌 시험...
개최
△지역난방 이용 취약계층 지원 현장 이행점검
△전력공공기관 재정건전화 및 혁신계획 점검
△양자기술, 메타버스 등 미래기술 표준화활동 공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3차 회의
△규제샌드박스 혁신기업 간담회 개최
△섬유패션산업 활성화 지원 개시
△중소기업 R&D 혁신제품, 공공구매로 판로 확대
△국제에너지기구(IEA)...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3∼14일 서울 쉐라톤 팔레스 호텔에서 중동지역 표준화기구(GSO)와 기술규제당국 협력 화상회의를 열었다.
GSO는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등 걸프협력회의(GCC) 소속 6개국에 예멘을 포함한 7개국으로 구성됐다.
GSO는 7개 회원국 모두에 적용되는 통합 강제 인증제도를 2004년...
아랍에미리트는 에어컨 제품의 과도한 최소에너지효율 기준을 인근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 국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개정하기로 했다. 일부 에어컨 제품군에서 누락된 에너지효율 기준은 보완하기로 했다.
특히 브라질 유해물질제한 규제와 파나마 전자제품 에너지효율규제 등 중·남미 국가들이 도입 예정인 규제시스템에 대해, 현지 시험‧인증 인프라 미비를 지적...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중동지역표준화기구(GSO)로부터 전기·전자제품 분야 걸프협력회의(GCC)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관련 업무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으로 전기·전자 제품을 수출하는 국내기업들은 현지 기관을 거치지 않더라도 KTR을 통해 국내에서 중동 강제인증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GCC인증은 중동 7개국에 수출하거나...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15일 경기도 과천에서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와 기술규제당국 협의회를 개최했다.
GSO는 중동지역 표준화기구로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예멘 등 총 7개국으로 구성됐다.
협의회에서는 GSO 교역량 가운데 최대 규모(전체의 39.4%)를 차지하는 전기전자 제품과 관련해 우리...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와 우리 수출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한 양자회의를 개최했다.
GSO는 중동 지역의 표준화기구로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예멘 등 총 7개국으로 구성됐다.
GSO는 2011년 1월 장난감을 시작으로 타이어, 에어컨·냉장고 등...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고, 우리 기업의 규제준비를 위해 올 9월까지 시행을 유예하기로 했다.
캐나다, 태국,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 인도, 페루 등도 우리 기업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국표원은 이달 중 수출기업, 업종별 협·단체, 전문기관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외국 규제 당국과 지속해서 협의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40차 국제표준화기구(ISO) 총회 기간 중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와 표준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GSO는 걸프지역 역내 경제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표준 제정ㆍ조화를 위해 1982년 설립한 표준화 협력기구이며 회원국은 GCC 6개국과 예멘 등 7개국으로 구성됐다.
GCC는 사우디아라비아...
한국기계전기전가시험연구원(KTC) 최갑홍 원장은 15일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와 업무협약을 맺고 저전압 전자기기 GCC인증 시험과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GSO는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해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 예멘, 쿠웨이트 7개국으로 구성된 비영리 조직으로 GCC인증을 주관하는 기관이다.
KTC는 국내시험인증기관 중...
국가기술표준원 성시헌 원장은 중동지역 수출기업의 기술장벽을 해소하고 국내 시험·인증제도를 전수하기 위해 17일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와 사우디표준청(SASO)을 방문했다.
최근 걸프지역 국가들은 전기제품에 대한 에너지효율 등 새로운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추세로, 우리 기업이 수출할 때 겪는 기술장벽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시험·인증 분야의 협력...
이번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GSO(걸프연안국가), ARSO(아프리카) 지역표준화기구와의 협력, 개도국 표준인프라 구축 지원 등 한국의 활동을 소개해 많은 개도국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또한 올해 ISO 총회의 핵심주제인 기업의 혁신(Innovation)과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에 대한 토론에도 참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 발전과 공공 및 민간기구 간...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및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 등 주요국 및 주요기관을 방문해 이 같은 논의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최근 걸프협력회의(GCC) 국가가 강제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등 기술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기표원은 GSO와 표준·적합성, 계량측정 분야 상호협력을 위해 양해각서...
총회에서는 GSO(걸프연안국가), ARSO(아프리카) 지역표준화기구와의 협력, 개도국의 표준인프라 구축 지원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한국의 활동이 소개됐다.
이어 24일 열리는 이사회에서는 ISO의 지속가능성, 표준화 추진이 필요한 핵심분야(보안, 수자원, 바이오기술), 지속가능 발전사회 구현 등의 ISO의 중점정책에 대한 검토가 이어질 예정이다.
ISO...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가 국가별 대표단을 꾸려 한국의 표준·적합성평가제도(시험, 검사, 교정, 인증제도)의 구축 및 운영경험을 전수 받는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GSO 사무국 및 회원국 대표와 만나, 한국과 GSO간 표준·적합성평가 인프라 증진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GSO는 GCC 6개 국가(사우디, UAE,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