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규모 건설현장 점검
23일(목)
△고용부 장관 07:30 경제중대본회의(세종), 10:00 국정현안조정회의(세종청사), 15:00 일자리유공 포상 시상식(세종컨벤션센터)
△고용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겨울철, 건설업 질식재해 발생 주의 필요
△고숙련일학습병행(P-TECH) 추가 선정으로 중소기업 및 청년들의 4차산업혁명 대응 직무능력제고
△2021...
대한건설협회는 2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7년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업체로 대상에 고운건설과 다인건설이 공동으로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대아이앤씨, 성보건설산업, 이엠종합건설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고운건설은 22년간 건설업을 영위한 업체로서 윤리경영을 기업경쟁력의 원천으로 인식하고...
대한건설협회는 10일 2016년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석진건설, 동우개발, 피엔지건설, 녹십자이엠 등 4개사에 대해 우수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업체들은 윤리경영의 필요성을 일찍 자각하고 하도급업자를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해 원도급자와 하도급자의 동등한 지위를 보장하고, 상생협력하려는 등 적극적인 윤리활동을 전개한 점이 높게...
건설교육센터는 내달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월 4회씩 건설업 윤리 경영, 건설산업 관련법규, 건설공사 안전 관리 등 총 8시간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3에 따라 올해 2월 12일 이후신규 건설업을 등록한 자다. 6개월 이내에 등기부등본상 대표이사 또는 임원 1명 이상이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 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5년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업체로 대상에 동서건설이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삼양건설, 대한, 남경종합건설, 신화건설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동서건설은 45년간 건설업을 영위한 업체로 윤리경영위원회 설치․운영, 임직원들의 윤리교육 및...
건설협회 관계자는 “건설업계가 그간의 불공정 관행을 깊이 반성하고 진정성 있는 자정노력을 통해 투명․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을 국민 앞에 엄중히 약속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특별 해제조치를 통해 건설업계는 청년 고용절벽 해소와 해외 건설수주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해 한국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대한건설협회는 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4년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업체로 대상에 대우조선해양건설(대기업 부문)과 희상건설(중견기업 부문)이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금성백조주택(대기업부문), 화성개발·동우건설산업·덕진토건·대선건설(중견기업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많은...
대한건설협회는 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3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대기업 부문 대상에 현대엠코, 중소기업 부문 대상에 서한을 수상사로 결정했다.
현대엠코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윤리경영시스템을 활용해 각종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적발하는 시스템을 갖춘 점과 '디딤돌 프로젝트' 등 사회적 책임활동을 꾸준히 해온 점이...
건설업윤리경영대상은 2011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신청서 접수마감은 11월13일까지이며, 시상식은 12월초 개최될 계획이다.
응모대상은 건설업 또는 건설용역업을 5년이상 영위한 기업으로 종합, 전문, 설비건설업 등 건설업과 감리, 엔지니어링 등 건설용역업이 모두 포함된다.
지난해에는 건설업에 대해서 시상했으나, 올해부터 건설용역업까지...
GS건설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1년 대한건설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건설업 윤리경영’ 대상에서 대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건설업 윤리경영’ 대상은 대한건설협회가 윤리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건설업체를 발굴해 윤리경영 확산에 기여하고,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시상제다.
효성은 건설업의 경우 협력사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만큼 협력사와 수직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효성 관계자는 “공정한 거래를 위한 4개 가이드라인,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한 윤리강령, 협력사에게 일방적으로 거래를 제한하거나 중단하는 보복금지 지침을 발표, 협력업체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또한 기업 지배구조 헌장을 마련,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선물 안 받기 캠페인 △정도경영 사이버 신문고 운영 △협력업체 주식보유 금지 등 다양한 정도경영 활동을 통해 신뢰가 바탕이 된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GS건설은 2011년 첫 제정된 대한민국 건설업 윤리경영 대상에서 대기업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B국민은행의 경우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해 서민금융지원 확대와 가계부채 연착륙 지원, 윤리경영, 불완전 업무처리 개선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주사 차원의 경영 관리와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내년 전략 또한 마찬가지다. KB금융지주의 경우 10월 말 계열사 사장단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내년...
협력회사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프로의식, 윤리경영 및 원가혁신, 리더십 등의 항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기능장 수당을 지급하는 삼성기능장을 연간 200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업계 최대 규모인 총 1000억원에 달하는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하고 협력사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상생협력펀드는 건설업체가 금융권에 자금을...
대한건설협회가 2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2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아건설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신동아종합건설 △보훈종합건설 △현도종합건설 △삼흥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대아건설은 최고경영자(CEO)의 강력한 윤리경영추진의지를 담아 윤리경영 도입부터 실천까지 체계적으로 기업윤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소속...
대한건설협회가 2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제1회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GS건설이 대기업부문 대상을, 원광건설이 중견기업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도원이엔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협회에 따르면 GS건설은 △CEO의 윤리경영 의지 및 기업윤리시스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고객(소비자) 보호 △기업의 사회ㆍ경제적 책임 등 4개 분야에...
대한건설협회가 2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제1회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GS건설이 대기업부문 대상을, 원광건설이 중견기업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도원이엔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GS건설은 내부고발시스템의 실질적인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광건설은 경영자의 윤리 경영 실천 의지, 도원이엔씨는 임직원과 협력업체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