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화장지웠어’를 발표한 래퍼 개코의 아내가 뛰어난 미모로 화제다.
개코 아내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24살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만나 8년째 붙어있지만 날이 갈수록 더 사랑스러운 인간. 그러고 보니 내 청춘 네한테 다 바쳤네. 조금 억울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가 흰 드레
*개코 트위터
개코가 음원 차트 1위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코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와 감사합니다. 자이언티-예은-행주시모 정말 고맙고, 뮤비 당일 섭외에도 불구하고 뛰어와 준 세윤이도 감사하고, 내레이션 완전 재미있게 참여해 준 준호형 지민이 때땡큐!”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앨범에 참여해 주신 모든 아티스트 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