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개코가 아내 김수미를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최자가 출연해 문래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개코는 “아내가 화장품 사업을 하는데 그러다가 방송도 출연하게 되고 요즘 저보다 훨씬 핫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최자 역시 “다이나익듀오보다 더 잘나가는 거 같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개코의 아내 김수미 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림이 엄마 아빠, 쌍둥이 엄마 아빠, 태남매 엄마 아빠, 남자 셋 여자 셋이서 너무 재밌었어. 이사 가도 자주 만나자.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수미 씨와 한유라, 별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개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뮤즈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개코는 아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개코의 아내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개코는 2011년 5월 군복무 중 지금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해 9월
개코의 신곡 ‘장미꽃’의 배경이 화제다.
16일 발표된 개코의 첫 솔로 앨범 ‘레딘 그레이’의 더블 타이틀곡인 ‘장미꽃’이 남다른 작사, 작곡 배경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개코가 작사, 작곡, 편곡한 ‘장미꽃’은 자신의 아내를 떠올려 만든 곡이다. ‘장미꽃’의 가사에는 “넌 시력이 낮아 두통. 예민한…주눅 들어있어 네 걸음. 작은 얼굴 위에 얼음.
신곡 ‘화장지웠어’를 발표한 래퍼 개코의 아내가 뛰어난 미모로 화제다.
개코 아내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24살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만나 8년째 붙어있지만 날이 갈수록 더 사랑스러운 인간. 그러고 보니 내 청춘 네한테 다 바쳤네. 조금 억울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가 흰 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