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ㆍ출산ㆍ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 운영사인 아이앤나가 ‘유니콘’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갔다. 아이앤나는 국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되는 것은 물론 해외로의 시장 개척도 꾀한다.
9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아이앤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2024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에서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기부는 스타트
아기유니콘 최대 50억 원 이내 특별보증상위 예비유니콘 보증한도 30% 추가 부여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아기유니콘’ 50개사와 ‘예비유니콘’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된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아기유니콘 250개사, 예비유니콘 111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모집에
롯데홈쇼핑은 2일 ESG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선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강철규 ESG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롯데홈쇼핑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ESG실천에 대한 의지와 보다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의 임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ESG경영 슬로건'을 선포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아기유니콘’ 기업을 51개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아기유니콘은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추진돼 그간 200개가 선정됐다. 4번째 선발인 이번 모집에는 299개 스타트업이 신청해 약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아기유니콘은 신시장 개척자금(최대
아기유니콘 50개사 내외 선정해 최대 3억원 규모 사업화자금 지원예비유니콘 15개사 내외 선정, 최대 200억원 규모 기술보증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도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6일부터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사업은 크게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으로 나뉜다. 시스템 반도체, 바
여벤협, ‘2023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윤미옥 “여성벤처기업의 네트워크 구심점 될 것”
한국여성벤처협회 새 협회장에 윤미옥 지아이앤에스 대표이사가 인준됐다.
23일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3년 한국여성벤처협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여벤협은 윤미옥 지아
비수도권 소재비율 30% 못 미쳐…수도권 선호도 높아수도권 벤처투자 77%·연구개발 70%…사라지는 지방 기업 수 서울의 2배
# 울산에서 대학 동기 3명과 스타트업 창업을 결심한 A 씨(27)는 대학 내 창업지원센터에서 나와 수도권으로 이동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는 인천 송도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등 수도권에 위치한 공유오피스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
중소벤처기업부는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기업 41개 사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연구개발 완료를 앞둔 경쟁력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해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통상 기업가치 1000억 원 미만은 아기유니콘, 1000억 원 이상은 예비유니콘으로 부른다. 1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 하반기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기업 가치 1000억 원 미만의 아기유니콘이 1000억 원 이상의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조 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을 말한다.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면서
정부가 제2의 컬리, 당근마켓이 될 잠재력을 가진 아기유니콘 기업 60곳을 선정했다. 앞으로 아기유기콘 기업들은 최대 3억 원의 신시장 개척자금과 특별보증, 정책자금 등의 혜택을 얻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유망 중소기업 60개 사를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의 '아기유니콘200 육성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을 지난해의 두 배로 늘린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를 상반기에 시범 도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성과 점검 및 10대 분야 추진과제'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해 10일 ‘제5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논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1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7일 내년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예산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불가피하게 폐업한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창업·재취업 등 재기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오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예산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중소벤처
중소벤처기업부는 ’아기 유니콘200 육성사업‘ 아기유니콘 6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한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 중 첫 번째 시행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시장개척자금 3억 원을 지원받으며, 특별보증, 정책자금, 기술개발(R&D)도 신청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아기유니콘2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민과 함께 선정하는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최종 평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벤처 4대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 첫 단계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신시장 개척과 발굴 등을 위한 시장개척자금 최대 3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
중소벤처기업부는 ‘아기 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총 155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아기 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올해 아기 유니콘 60개사를 발굴해 세계를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발굴된 아기 유니콘은 신시장 조사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 후속 조치의 일환인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과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의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아기 유니콘 60개사 내외를 발굴ㆍ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신시장 조사ㆍ발굴 등을 위한 시장개척자금 3억 원을 지원하는 등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세탁물을 비대면으로 맡기고 받을 수 있는 점이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런드리고 운영사인 의식주컴퍼니도 성장해나가기 시작했다. 회사가 커지면서 직원 수도 변화했다. 지난해 4월 73명이던 직원은 단 6개월
중소벤처기업부는 ‘디지털·그린 뉴딜’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성과 혁신성 및 성장성을 두루 갖춘 69개 기업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종합금융 지원방안은 2022년까지 각 산업부문의 대표 혁신기업 총 1000개(+α)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에 대해 금융위 주도로 종합적 금융ㆍ비금융 지원을 추진하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됐던 컬리, 리디 등 기업이 1년 만에 한국 경제를 지키는 버팀목으로 성장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경제 충격을 덜 받고, 지난 상반기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한국의 버팀목이 벤처ㆍ스타트업임을 입증했습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0일 서울시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K-유니콘 프로젝트 선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8일 오송 C&V센터에서 충청북도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충북 중소기업들을 위한 경영자문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전경련경영자문위원 40명이 충북 소재 자동차 부품, 전기전자, 섬유, 식품 및 화장품 제조 중소기업 대표 24명에게 코로나19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