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순 씨 별세, 조슬기(SBS Biz 뉴미디어 담당·차장) 씨 장모상= 5일, 충남 논산 황산장례문화원 202호, 발인 7일 오전 9시 30분, 041-733-4447
▲김성태 씨 별세, 김영승(중앙UCN 대표이사)·영남·영진(중앙UCN 전무)·온숙·영례·영신 씨 부친상 = 4일,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특5호, 발인 7일 오전 7시, 02-6986-4
유진투자증권이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유진그룹과 함께 고성군과 속초시에 총 1억 원 상당의 집수리 키트 810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수공구 및 전동공구, 랜턴 등으로 구성된 집수리 키트를 마련하고 3일 고성군 토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피해복구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진투자증권 회장인
유진그룹은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과 속초시에 총 1억 원 상당의 집수리 키트 810세트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집수리 키트는 산불 피해를 입은 가정과 시설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공구 및 전동공구, 랜턴 등으로 구성했다. 재원은 유진기업∙동양∙유진투자증권∙유진저축은행의 기부금으로 마련
유진투자증권이 신영증권과 손잡고 부동산신탁 시장에 진출한다. 리테일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투자은행(IB)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부동산신탁업 진출로 부동산금융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달 초 금융위원회로부터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를 받은 신영자산신탁은 신영증권과 유진투자증권, 부동산 관리업체인 젠스타와 메이트플
유진저축은행은 28일 강진순 전 유진투자증권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진순 신임 대표는 1989년 서울증권(현 유진투자증권)에 입사해 경영기획팀장과 경영관리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 기획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강 대표는 취임사에서 “저축은행업 기본에 충실하고 유연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하자”고 말
유진투자증권은 24일 금융위원회에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크라우드펀딩) 등록 신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위 심사를 거쳐 빠르면 5월 내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바이오, 모바일 소프트웨어, 엔터테인먼트 등 기존 ECM 부문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 인큐베이팅 시스템 등과의 협력을 통해 우
유진투자증권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4일부터 2주간 청운동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유진그룹 임직원 및 우수 고객의 초등학생 자녀 55명을 대상으로 ‘2015 주니어 유진 영어캠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에 대한 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회사가 비용을 전액 부담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고객 자녀로 범
최근 기업들 사이에 인문학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임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학원비를 지원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전사적으로 인문학 붐을 일으키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이처럼 기업들이 인문학에 주목하는 것은 좋은 책을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직원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사내 의사소통, 나아가 고객과의 소통에도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 고객님. 기기 반납은 안하셔도 됩니다. 기종별로 체험해보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7일 주말에 찾은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과거와는 다르게 유달리 가전 매장보다 휴대폰 매장에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지난 7월 리뉴얼을 마치고 디지털파크서 롯데하이마트로 간판을 바꿔 달고 영업을 시작한 이후 나타난 특이한 현상이라는 게 매장 관계자들의
유진투자증권은 21일 효율적인 영업조직 구축을 통한 영업 경쟁력 제고와 시너지 증대를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20일부로 시행된 이번 조직개편은 △관리 및 지원부문의 조직 일부 통합(경영기획실과 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본부로 일원화) △파생법인영업부문 신설 △지점본부 광역별 재정비(기존 지점영업 1, 2, 3본부를 영업부, 강북본부, 강남본부,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전략기획 강화를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Retail부문 마케팅 지원 기능 강화 ▲IB 기능 확대 ▲IT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략기획기능 및 P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경영기획실을 신설하고 전략기획팀, 경영관리팀, PI팀을 편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13일 경영기획실 신설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그에 따른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전략기회 기능과 자기자본투자(PI) 역량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경영기획실을 신설하고, 전략기획팀과 경영관리팀, PI팀을 신설했다.
또 수익원 확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 구축을 위해 마케팅본부와 IB본부 내 구조화금융파트를 신설했
유진그룹이 유진투자증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르네상스PEF(사모펀드)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에서는 유진그룹은 '밑진 장사'를 한 반면,유진투자증권 임직원은 '남는 장사'를 했다는 평가다.
26일 유진그룹은“유진증권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르네상스PEF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내년 1월 초 2~3주 간 정밀 실사를 거쳐 1
▲신임 임원
-김종국(金鍾國) 상무(경영기획본부장)
▲업무분장에 따른 이동
-강진순(姜振淳) 상무(경영관리본부장)
- 1961년생
- 고려대, 서울대 경영대학원 졸업
- 삼성경제연구소(1990년)
- 삼성 Total(1994년)
- 삼성증권(2007년1월)
- 삼성선물(2007년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