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28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규정 타석 진입까지 한 경기를 남겨뒀다.
강정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사구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9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5타석을 소화한 강정호는 규정 타석
최근 강정호 핫존이군요. 낮은 쪽에 약한 모습을 보이긴 하는데 이건 타자들한테 공통적인 사항 아닐까요.- 영차****
강정호 어제 홈런치고 배트 슬쩍 던졌는데도 논란 일더니... 미네소타 해설진이 루키가 저러는 거 보기 안 좋다고 디스했다던데 아무리 영상 돌려봐도 홈런 치자마자 그냥 바닥에 슬쩍 퉁 하고 밀듯이 내려 놓는 걸로 밖에 안보이던데 진짜
강정호(28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규정타석까지 차이를 좁히고 있다.
강정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5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쓰리런 홈런을 때려낸 강정호는 이번 시즌 점차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러나
올시즌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강정호의 활약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강정호는 첫 타석부터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됐는데요. 이날 경기에서 강정호는 멀티안타(3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결승타점까지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이날 경기까지 강정호는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