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석정의 치한 퇴치법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황석정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고함으로 치한을 쫓아버린 경험을 공개했다.
황석정은 “과거 내 뒤태를 보고 따라온 남자들이 있었다”며 “한 번은 치한 한 명이 나를 뒤쫓다 내 몸을 뒤집으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황석정은 “그래서 얼굴을 보여주
‘미생’의 박대리 최귀화와 재무부장 황석정이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한다.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 출연중인 최귀화와 황석정은 최근 녹화에서 ‘미생’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기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최귀화는 ‘미생’ 6화에서 진행된 노출신에 대해 “여자 스태프들 앞에서 전라가 되어 울고 싶을 정도로 창피했다”고 밝혔다. 또한 황석정은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