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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이예람 사건 책임’ 전익수 준장→대령…法 “강등 정당”
    2024-06-14 15:41
  • ‘경찰국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法 “징계사유 인정돼”
    2024-04-18 15:20
  • 4급 공무원 승진시켰다 ‘다주택자’라며 5급 강등…대법 “위법”
    2024-01-28 09:00
  • 출석 확인도 안하고 전 학생 'A+' 준 교수
    2023-01-17 08:41
  • 전익수 공군법무실장, 장군 계급 유지…강등 처분 효력 정지
    2022-12-26 17:10
  • 부하 직원에 '데이트강요·성희롱' 감사원 직원...법원 "강등 처분 정당"
    2021-07-11 09:00
  • 윤석열 정직 관련 소송, 서울행정법원 12부가 심리
    2020-12-18 14:03
  • 한샘ㆍ한화, 동반성장지수 등급 ‘강등’
    2019-11-06 15:00
  • 동반위, 법위반 '대림산업ㆍCJ올리브네트웍스ㆍ코스트코' 동반성장지수 강등
    2019-09-05 10:53
  • 처가 집 공사에 구청 보도블록 갖다 쓴 공무원…법원 "강등처분 정당"
    2019-08-18 09:00
  • 법원 “음주 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려 한 경찰, 강등 처분 정당”
    2019-04-28 09:00
  • 부하 직원에 ‘갑질’ 경찰서장, 1계급 강등…법원 "징계 정당”
    2018-10-21 09:00
  • 동반위, 두산인프라코어 등 4개사 동반성장지수 등급 강등
    2018-10-10 10:43
  • 2018-10-08 08:30
  • 2018-01-08 14:31
  • '학교전담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사건 숨긴 경찰 간부...法 “징계 정당”
    2017-10-11 11:28
  • 2017-09-29 17:24
  • 대법원 "'CNK 주가조작 무죄' 김은석 前 대사 복직시켜야"
    2017-06-27 06:00
  • 법원 "일찍 퇴근해 골프 연습장 간 경찰 간부 강등처분 적법"
    2017-05-01 06:00
  • 2017-01-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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