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서초구는 ㎡당 2528만 원, 강남구는 2708만 원으로 ㎡당 1000만 원 이상 비싸다. 마용성 지역 역시 ㎡당 마포구는 1603만 원, 용산구는 2041만 원, 성동구는 1678만 원으로 서울 평균보다 비싸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올해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 역시 성동구가 6.02% 올라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서 송파구(4.56%)와 서초구(4.45%), 마포구(3.98%), 용산구 (3....
2024-08-19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