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방송 프로그램 조작논란에 방송가가 시끄럽다.
박보영 소속사인 더 컴퍼니 엔터테인먼트 김상유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SBS 정글의 법칙의 제작을 두고 진정성 논란 글을 게재했다.
김상유 대표는 "'정글의 법칙'을 개뻥 프로그램"이라며 "먹기 싫은 거 억지로 먹이고 동물들을 잡아서 근처에 풀어놓고 리액션의 영혼을 담는다고? 다음엔 뉴욕 가
지나친 ‘강남 찬양’으로 시청자의 뭇매를 맞은 화성인 ‘강남빠녀’가 제작진의 무리한 촬영요구를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뼛속까지 강남스타일인 성주란 씨가 출연했다. 성주란은 이날 방송에서 강북 냄새 때문에 음식을 못 먹겠고 머리가 어지럽다는 등 충격적인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방송 직후 '강남빠녀'
화성인 '강남빠녀' 조작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강남스타일에 완전히 빠진 일명 '강남빠녀' 성주란 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어릴 때 구리에서 살았지만 4년전 강남으로 집을 이사하며 이제는 완전히 강남스타일로 거듭났다.
'강남빠녀' 성주란 씨는 이날 방송에서 "강남과 강북은 물맛과 음식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