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아파트 분양시장이 열린 이래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가 지난 14일부터 16일 계약접수를 한 결과 90%의 계약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우미건설은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 계약접수를 집계한 결과 계약률이 90%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전매 제한이 없는 지방 민간 택지에 공급되
우미건설의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가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에서 1순위 마감됐다.
우미건설은 2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일대에 공급하는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953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총 3만456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3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주택형
우미건설이 청주 호미지구에 공급하는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가 청약 접수 첫날부터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우미건설은 1일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 가 362가구를 모집하는 특별공급에서 814명의 신청자가 몰려 평균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30일 오전 10시 특별공급분 청약을 개시하면서 신청 마감 시간을
우미건설은 지난 2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호미지구에 공급되는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연일 1만명 넘게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517-1에 마련된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인파가 몰려 모델하우스를 관람하는데에 3시간여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 된 후 청주 첫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 아파트 3.3㎡ 분양가가 9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우미건설은 8일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아파트 분양가를 3.3㎡당 평균 929만원으로 책정해 청주시에 사전 제시했다.
우미건설측은 사전제시한 분양가는 대지비와 건축비 등 기존 분양가 상한제 기준에 따라 산정한
우미건설은 충북 청주 상당구에 공급하는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 의 모델하우스를 이달 개관하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주 호미지구는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일원 7만7304㎡ 규모의 도시개발구역으로 2개 블록으로 나뉘어 1·2차 아파트 1291가구가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