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명
▲SBS골프, 최종일 3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다음은 8개월만에 우승을 노리는 장수연(23ㆍ롯데)의 일문일답
-오늘 타수를 줄이지 못했는데.
오늘은 버디, 보기, 트리플보기까지 ‘롤러코스터’ 성적을 냈다. 물론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다. 초반에 버디가 많이 나오면서 기세를 탔는데 트리플보기 기록하고 후반으로...
132명
▲SBS골프, 최종일 3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다음은 3언더파 139타로 공동 2위에 오른 백규정의 일문일답
-올 시즌 6개 대회만에 본선에 진출했는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아직 샷도 부족하고, 퍼트도 부족하고 전체적으로 감이 많이 안 올라온 상태다. 스코어를 못 내고 슬럼프 기간이 길다 보니 오늘의 결과에도...
135명
▲SBS골프, 최종일 2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생중계▲사진=KLPGA 박준석 포토
◇3라운드 14언더파 202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장하나의 일문일답
-‘그분이 오신날’ 같다.
2라운드에서 아쉬운 플레이를 했다. 캐디가 아쉬웠으니까 3라운드에서 8언더파만 치자 했는데 목표대로 집중하다 보니까 바람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집중할 수 있었다. 목표대로 집중하다...
이번주 나들이는 경기 양주시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행운이 따르면 6000만원 상당의 재규어 차량이 손에 들어올는도 모른다.
무대는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40년 역사의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이다.
29일까지 레이크우드(파72ㆍ6729야드)에서 열린다. 레이크우드(구 로얄)는 1978년 5월25~26일 여자프로골퍼...
135명
▲SBS골프, 오전 11시부터 생중계▲사진=KLPGA 박준석 포토
◇2라운드 합계 13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선 김지영2의 일문일답
-전날에 이어 오늘도 버디행진을 벌였다.
사실 오늘은 추워서 몸이 덜 풀렸었다. 전반에 샷이 잘 안됐다. 후반에는 샷을 편하게 생각한다는 느낌으로 했더니 경기가 잘 풀렸다. 운도 많이 따라줬다. 러프에 갈 공도 운좋게 페어웨이에...
135명
▲SBS골프,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첫날 공동선두에 나선 김지영2(22ㆍSK네트웍스)의 일문일답
-버디를 9개나 했는데.
바람이 불어서 불안했는데 퍼트감이 좋아서 자신감 있게 해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17번홀(파3)에서 더블보기가 아쉬웠다.
티샷한 볼이 어려운 상황의 벙커로 들어갔다. 잘 하려고 하다가...
4대보험 및 기숙사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하계휴가, 동계휴가,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셔틀버스 운행, 조, 중, 석식을 제공한다.
모집기간은 채용시까지다. 입사지원서(회사양식 홈페이지 www.blueone.com)를 이메일 접수(ssw0701@blueone.com)한다.
블루원 용인은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27홀), 경북 상주시 블루원 상주(18홀)를 자매골프장으로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