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LG상사
분기 최대 이익 경신 기대
2분기 영업이익 1308억 원(YoY +333.0%) 컨센서스 상회 전망
끝없이 상승하는 석탄 가격 vs 사양 산업에 대한 우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신세계푸드
1분기에 이어 또 2분기 호실적 전망
올해 자체 체력 증진 긍정적, 내년도 개선 폭 클 듯
기존 사업과 신사업 모두 순항 중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동원F&B
시장 기대 충족...
LX그룹은 1일 ㈜LX홀딩스의 자ㆍ손회사인 LG상사, 판토스,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등 5개사가 새 사명 ‘LX인터내셔널’, ‘LX판토스’, ‘LX하우시스’, ‘LX세미콘’, ‘LX MMA’를 공식 적용한다고 밝혔다.
5월 ㈜LG에서 인적분할한 지 2개월 만이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달 25일 정관 변경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LG상사’에서...
미래에셋증권은 30일 LG상사에 대해 물류산업 호황에 따른 사상 최고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LG상사의 2분기 물류사업 영업이익을 지난해 동기 대비 63.63%(280억 원) 오른 720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컨테이너 해운물류가 고점을 계속...
LG상사
새 부대에 담는 최고의 실적
영업이익 1062억 원, 시장 기대치 상회하며 사상 최고 수준 실적 이어갈 듯
석탄을 중심으로 원자재 시황 호황 지속, 물류 호황에 추가적 모멘텀 제공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효성티앤씨
영업이익 1조 원 시대
스판덱스 시황 강세 속 글로벌 1위 업체로서 경쟁력 부각
2021년 영업이익 1조1700억 원(+337%) 전망
이진명...
먼저 LG그룹은 지난달 LG상사, 실리콘웍스, LG하우시스, LG MMA, 판토스 등을 거느린 LX그룹을 계열에서 분리했다. LG그룹은 장남이 그룹 경영을 이어받고, 동생들이 계열사를 분리해 나가는 ‘형제 독립 경영’ 체제 전통을 이어왔다. 구본무 LG 회장의 동생인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은 LG그룹의 장자 승계 전통에 따라 구광모 회장의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했다....
LG상사가 'LX인터내셔널'로 사명을 바꿨다. 자회사 판토스도 'LX판토스로' 새롭게 출발한다.
LG상사는 25일 종로구 본사에서 정관 변경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LX인터내셔널’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영문명은 ‘LX International’이다. 변경된 정관은 내달 1일 적용된다.
1953년 락희산업주식회사란 상호로 설립된 LG상사는 이후 1956년...
LG상사가 강세다. LX그룹의 물류 계열사인 판토스가 전자상거래(e커머스) 물류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오전 9시 24분 현재 LG상사 주가는 전일 대비 1300원(4.37%) 오른 3만1050원에 거래 중이다.
판토스는 이달 중순부터 자체 전자상거래 물류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지난달 1일 LX그룹이 분할한 후...
LX그룹의 물류 계열사인 판토스가 전자상거래 물류 시장에 진출한다. 기존 기업 간 국제 거래를 중심으로 하던 사업을 확장한 것이다.
22일 판토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중순 자체적인 전자상거래 물류 통합관리 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외 주요 쇼핑몰과 오픈마켓에 들어온 고객사 제품의 주문을 취합하고 배송과 재고관리 소비자 응대까지 전 유통 단계를...
LG그룹의 분할 이후 존속법인 LG는 LG화학, LG전자,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를 지배하고 있으며 신설 지주 LX홀딩스는 상사, 실리콘웍스, 하우시스, MMA 등을 보유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계열 분리된 LX홀딩스의 상장 자회사 지분 대비 할인율은 22%지만 LG의 할인율은 59%에 달한다"며 "LG의 영업가치와 비상장 가치는 제외한 수치로 59...
LX홀딩스는 LG가 분할 설립한 순수지주회사로 LG상사, LG하우시스, LG엠엠에이, 실리콘웍스 등을 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삼성공조는 10.57% 내렸다. 삼성공조는 자동차부품사업과 기타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자동차부품사업의 주요 제품으로는 라디에터, 오일쿨러, 변속기부품, 기타자동차부품 등을 만들고 있다.
대동은 -9.43% 수익률을 기록했다. 농업용기계를...
LG그룹과 LX계열(LX홀딩스·우선주, LG상사, LG하우시스·우선주, 실리콘웍스)을 합치더라도 시총은 153조4221억 원으로 현대차그룹 전체 시총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LG그룹에서 분리된 LX홀딩스 등이 상장되기 직전인 지난달 26일만 해도 LG그룹은 147조8647억 원으로, 현대차그룹(142조52억 원)에 5조 원 이상 앞섰다. 하지만 배터리주들이 최근 부진을...
순수 지주회사로 LG상사, LG하우시스, LG MMA, 실리콘웍스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구본준 회장과 송치호 전 LG상사 대표가 초대 대표이사를 맡는다.
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인 곳도 있다. LG화학이다. LG화학은 올해 전지사업 부문인 LG 에너지솔루션을 물적분할해 설립했다. LG화은 물적분할한 배터리 사업부인 LG에너지솔루션을 올 하반기에 상장시킬 예정이다....
LG상사는 오는 25일 임시주주총회에 국문, 영문 상호 변경 등을 목적으로 한 ‘정관 변경에 관한 건’을 상정한다고 1일 밝혔다.
변경하려는 상호는 국문으로 주식회사 LX인터내셔널’, 영문으로 ‘LX INTERNATIONAL CORP.’다.
현재 LG상사의 영문 상호는 ‘LG INTERNATIONAL CORP.’다.
LX인터내셔널은 25일 오전 9시 LG광화문빌딩에서 열리는 임시...
이는 LX홀딩스와 인적분할 이슈로 투자가 분산된 탓으로 해석된다. LX홀딩스는 LG가 분할 설립한 지주사로 LG상사, LG하우시스, LG엠엠에이, 실리콘웍스 등을 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이밖에 제이준코스메틱(-8.33%), SUN&L(-8.01%), 화인베스틸(-7.87%), 국동(-7.71%), 진원생명과학(-7.60%), 한국철강(-7.56%), 한국전자홀딩스(-7.46%) 등이 한 주간 약세를 보였다.
28일 오전 9시00분 현재 LX홀딩스는 전일 대비 250원(2.08%) 오른 1만2250원에 거래됐다.
전일 하한가로 마감한 LX홀딩스1우는 950원(3.41%) 하락한 2만6950원에 거래됐다.
LX홀딩스는 LG가 분할 설립한 순수지주회사로 LG상사, LG하우시스, LG엠엠에이, 실리콘웍스 등을 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새롭게 상장된 LX홀딩스에 편입된 계열사 LG하우시스, LG상사, 실리콘웍스 등이 LG의 NAV(순자산가치) 산출에서 제외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해석된다.
양지환 연구원은 “LG의 계열에서 편출된 회사들의 NAV 감소 대비 시가총액 감소가 훨씬 커 과도한 하락으로 판단한다”며 “분할 전 LG의 시가총액은 약 21조8000억 원이었지만, 분할 상장 후 시가총액은...
14% 높은 1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종목은 장초반 10% 가량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 전환하는 등 높은 등락 폭을 보였다.
같은 시간 LX홀딩스1우는 시초가 3만98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24.50% 내린 3만50원을 기록 중이다.
LX홀딩스는 LG가 분할 설립한 순수지주회사로 LG상사, LG하우시스, LG엠엠에이, 실리콘웍스 등을 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이 법인은 순수지주회사로 LG상사, LG하우시스, LG엠엠에이, 실리콘웍스 등을 자회사로 편입한다.
대표는 구광모 LG 회장의 삼촌인 구본준 LX 회장이 맡는다. 특히 이번 상장의 주목할 점은 지분관계다. LX홀딩스는 LG와 주주가 같으므로 구 씨 일가가 46.06%를 보유 중이다.
현재 구본준 LX회장이 보유한 LX홀딩스 지분은 7.72%에 불과하다. 지배력을 확보하기...
LX홀딩스는 순수 지주회사로 LG상사, LG하우시스, LG MMA, 실리콘웍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번에 상장하는 주식은 보통주 7628만690주와 우선주 146만5285주이다.
시초가는 상장 신청일 현재 평가 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매수 호가가 합치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