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구매시 단말기가 분실·도난 신고된 폰인지 아닌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조회 서비스로 체크해 볼 것을 추천한다. 2012년 5월 이후 모델은 IMEI(단말기 식별번호)로 조회가 가능하다. 이전 모델은 모델명과 일련번호로 조회가 가능하다. 이통사에 IMEI가 등록 되지 않은 블랙리스트폰을 구매했을 경우에는 향후 분실, 도난 시 추적 등을 쉽게 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공동으로 통신사, 빅데이터 전문업체 등 관련 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빅데이터 포럼을 결성하고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빅데이터란 데이터의 형식이 다양하고 유통속도가 빨라 기존의 방식으로는 관리·분석하기 어려운 데이터를 의미한다....
한편 방통위는 국민들의 알뜰폰(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한국엠브이엔오협회(MVNO협회) 등과 협조해 알뜰폰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홍보대사 위촉, 홍보포스터 배포 및 신문·라디오·지하철 광고 등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공동으로 미림 여자정보고등학교에서 ‘모바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취업박람회는 모바일 분야 중소기업이 관련 대학 및 마이스터고를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현장형 취업행사다. 모바일 분야 중소기업들의 구인난과 취업 예정자들의 구직난 해결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M-Safer’서비스는 통신서비스의 명의도용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통신사업자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로 △신규 개통사실 알림 서비스 △이동전화 개통 제한 서비스 △가입된 통신서비스 현황 조회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방통위는 “최근 대출사기로 인한 통신서비스 명의도용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M-safer...
네트워크(Hybrid Network)’, ‘스마트로봇’ 등의 시연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하성민 SK텔레콤 CEO는 이번 전시회의 개막식 및 공식 전시장 관람에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자격으로 참석, 다른 귀빈들과 함께 SK텔레콤을 비롯, 삼성전자, LG전자 등 WIS전시회에 참여한 여러 기업들의 전시장을 방문해 참석 업체를 격려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단말기 식별번호(IMEI) 조회 서비스로 점검해봐야 한다. 5월 이전에 나온 모델은 모델명과 일련번호로 조회하면 되고 5월 이후에 출시된 모델은 IMEI로 검색하면 된다. G마켓, 옥션, 네이버 중고나라 등 안전구매(에스크로) 서비스를 적용한 사이트에서 중고 휴대전화 단말기를 구입하면 안전하다.
△3G 단말기는 모두 이용할 수 있나....
공모는 내달 18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문의0 2-334-7005)가 개설한 공모전 전용 인터넷 홈페이지(http://mvno.kait.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방통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MVNO 서비스에 대해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명칭을 마련, 국민들의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재판매 서비스 활성화에 도움이...
방통위는 이외에도 등록되지 않은 단말기도 통신이 가능하도록 이통사(SKT, KT) 전산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분실·도난 신고된 단말기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통합관리센터(KAIT)를 구축하고 오는 13일까지 이통사 시스템과의 연동 테스트 를 실시키로 했다.
이계철 방통위원장은 “국내 단말기 유통시장은 이통사 대리점을 거쳐야 하는 폐쇄적 구조”라며...
방통위는 SK텔레콤, KT, LGU+ 등 이동통신사업자와 방송통신 유관기관(KCA, KAIT, KISA)과 손잡고 취약게층에 스마트 미디어 활용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체험관을 통한 스마트 미디어 체험 기회 제공, 상설 교육장에서의 정규 커리큘럼 교육, 복지관 및 문화센터 방문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 휴대전화 제조 3사(삼성전자, LG전자, 팬택)는 16개...
방통위 관계자는 “방통위는 단말기 유통 개방제도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김충식 상임위원을 반장으로 이통사(SKT, KT, LGU+), 제조사(삼성전자, LG전자, 펜택), ETRI, KISDI, KAIT 등 전문가로 구성된 준비상황점검반을 구성하여 매월 추진상황을 점검 중”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여 단말기 유통 개방제도가 활성화 될 수...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통신사들이 통신비 미환급액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
KAIT와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은 3일 미환급액 환급촉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고 KAIT 이용자보호센터에 전담사무국을 신설, 환급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용자 보호 소비단체, 자문교수, 통신사업자로 구성한 '통신사 미환급액 환급 촉진...
이달 31일부터 11월3일까지 진행되는 ‘방송통신이용자 나눔마당’에서는 통신사업자(SKT, KT, LGU+),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참여하여 이동전화 및 유료방송에 대한 미환급금 안내, 중고휴대폰 수거, 시청자 미디어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각 통신사업자들은 이용자들에게 첨단기술과 콘텐츠에 대한...
관련 시스템은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협회(KAIT)에 구축된다.
방통위는 이달부터 KT를 대상으로 시범적용한 후 SK텔레콤(10월 말), LG유플러스(내년 초)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휴대전화 부정가입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보이스피싱 등 각종 사회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를 통해 미취업자, 학생 등 예비인력을 대상으로 스마트 모바일 분야 특강 및 세미나 개최하고, 앱 개발 성공사례, 현재의 기술 트렌드 등의 내용으로 서울, 부산 등의 20개 대학교를 중심으로 총 200명을 대상으로 산학연계 인력양성을 실시한다.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 기획 전문가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와 함께 주소불명, 환급계좌 미보유 등으로 미환급액을 돌려받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중심으로 미환급액 보유자에게 주기적인 우편·전화 안내를 제공키로 했다.
정부는 사실상 환급가능성이 없어진 미환급액 중 일부인 30억원을 KAIT 내 이용자보호센터에 출연해 환급활동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이하 KAIT)에서는 SK텔레콤, KT, LG U+, 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업자와 함께 통신서비스 이용자들의 명의도용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명의도용방지서비스(이하 M-Safer)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엠세이퍼(M-Safer) 서비스란 통신서비스 신규가입시 명의자에게 가입사실을 SMS로 통보해 명의도용으로 인한...
현대해상과 한화손해보험은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에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해상과 한화손해보험은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의 상품개발과 판매, 손해사정 및 보험금 지급 업무를 담당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회원사 및 정보보호마크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KAIT)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KIF 투자운영위원회’는 스마트폰, 모바일 콘텐츠, 모바일 광고 등 무선분야 육성을 위해 KIF 존속기간을 연장하고 운영 자금을 재투자하기로 했다.
내년 펀드 결성 완료 시 기존 투자했던 총 결성액 3666억원과 더해 약 6000억원 이상의 투자 자금이 조성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