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에서 우승한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경태는 23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구마모토 패해지(자) 돕기 자선 사인회는 17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에서 시작됐다. 이 대회 출전 선수들은 모자에 검은 리본을 달고 경기에 출전, 구마모토 지진 피해자들과 아픔을 함께했다.
또 일본골프투어기구(회장 아오키 이사오)와 재팬골프투어 선수회(회장 미야자토...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에서 우승한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나가노 류타로(일본)와 다시 만났다.
김경태는 23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릴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3라운드에서 공동 5위 그룹인 나가노, 우 아순(중국)과 같은 조에...
이치하라 고다이(일본)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치하라는 22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로서 이치하라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로...
김경태(30)와 송영한(25ㆍ이상 신한금융그룹)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13위를 마크했다.
김경태는 21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송영한 등 3명의 선수와 함께...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에서 우승한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2주 연속 우승 시동을 걸었다.
김경태는 21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베리 헨슨...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에서 우승한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출격 준비를 마쳤다.
김경태는 21일부터 나흘간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 1ㆍ2라운드에서 베리 헨슨(미국), 무토 도시노리...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순위 1ㆍ2위에 올라 있는 김경태(30)와 송영한(25ㆍ이상 신한금융그룹)이 일본 지바현에 여장을 풀었다.
김경태와 송영한은 21일부터 나흘간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리는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에 나란히 출전, 한국인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08년 첫 대회를...
16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이 열린 일본 미에(三重)현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풍경이다.
갤러리들은 오랜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의 사인을 받기 위해 장시간을 기다렸지만 싫은 내색은 찾아볼 수가 없다. 마침내 순번이 돌아오자 사인 받을 물건을 꺼내 선수에게 건넸다. 그러고는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청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ㆍ약 13억원)에서 우승한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섰다.
김경태는 17일 끝난 이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1승을 달성하며 우승상금 2600만엔(약 2억6000만원)을 챙겼다.
이로써 김경태는 시즌 상금을 2674만5130엔(약 2억7000만원)으로 늘리며 개막전 SMBC...
응원해주신 덕입니다.” 천신만고 끝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을 우승으로 장식한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의 말이다.
김경태는 지난해 5승을 달성하며 다승왕과 상금왕을 차지, JGTO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 하지만 ‘올해는 더 잘해야 한다’라는 부담도 있지 않았을까. 그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드라이버가 안 맞아서 스푼(3번 우드)으로 많이 쳤어요....
첫 번째는 시즌 첫 우승으로 JGTO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점이다. 올해 김경태의 목표는 리우올림픽 출전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이다. 결국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와 PGA 투어 무대로 가기 위한 첫 단추를 깔끔하게 끼운 셈이다.
김경태는 현재 세계랭킹 75위로 26위 안병훈(25ㆍCJ오쇼핑)에 이어 한국인 2위를 마크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지난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11승을 어렵게 달성했다.
김경태는 17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ㆍ약 13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68ㆍ67ㆍ67ㆍ69)로 끈질긴 추격전을 펼친...
지난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본토 개막전에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김경태는 17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ㆍ약 13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김경태는 최종 합계...
지난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시즌 첫 우승을 위해 9부 능선을 넘었다.
김경태는 17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ㆍ약 13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9번홀(파4)까지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ㆍ약 13억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의 풍경이다.
JGTO는 이날 오전 악천후로 인해 예정된 티오프 시간을 각각 1시간 30분씩 늦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비바람이 약해졌고, 오전 9시 30분 첫 조 출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최종 4라운드가 현지 기상 악화로 인해 또 다시 티오프 시간이 지연됐다.
17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 최종 4라운드는 이른 아침부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이로 인해 대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최종 4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인해 경기 시작이 30분 지연됐다.
17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 최종 4라운드는 이른 아침부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이로 인해 티오프 시간이 각각 30분씩...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둔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강한 비바람과의 승부를 앞두고 있다.
김경태는 17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리는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곤도 도모히로, 오모나가 아토무(이상 일본)와 챔피언 조에...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역사를 새롭게 쓴 김경태(28ㆍ신한금융그룹)가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자 돕기에 동참했다.
김경태는 16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3라운드 종료 후 사인회를 열어 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