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별 자동차 등록률은 휘발유(51.47%), 경유(35.91%), LPG(8.71%), 하이브리드(2.93%), 수소ㆍ전기(0.49%), CNG(0.3%), 기타연료(0.19%) 순이었다. 이 중 하이브리드(9만1505대), 전기(1만4952대), 수소(599대) 차의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각각 21%, 56%, 613%로 ‘친환경차’가 급증했다. 반면 경유(-2만5867대), LPG(-1만2351대), CNG(-194대)는 전년보다 줄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2020-01-30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