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 특위 여야 간사로 내정된 새누리당 홍일표,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7일 이 같은 내용의 특위 구성안과 청문회 일정에 잠정 합의했다.
특위 위원장은 김동철 민주당 의원이 맡기로 했다. 특위 위원으로 새누리당에선 이주영 노철래 박명재 성완종 김도읍 김진태 의원이, 민주당에서는 박범계 최원식 진선미 의원이 참여한다. 비교섭단체 몫으로는 이상규...
이날 행사는 포럼 대표인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이사장인 H2O품앗이운동본부의 공동 주최로, 우리 사회 각 영역에 품앗이 정신을 알리고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발제에 나선 홍 의원은 품앗이의 외연 확대 방안으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경제 정신의 확산을 제시했다.
홍 의원은 “CSR과 사회적 경제는 사회적 가치를...
작년 한해 우리의 정치는 최악이었다. 야당의원 한 사람은 작년 11월 정기국회 대정부 질의시에 현재의 꽉 막힌 정국을 거론하며 “이런 놈의 정치, 이젠 그만두고 싶다”고 외쳤다. 평소 점잖다는 평을 받는 의원이었기에 모두 깜짝 놀랐지만 순간적으로 나도 동감이란 생각이 들었다. 여야 정치권이 대선이 끝난 지 1년이 다 되도록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포럼의 대표인 홍일표 의원(새누리당)이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밝혔고, 현실적으로 별다른 걸림돌도 눈에 띄지 않는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2개 법안은 기업의 CSR 활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상장기업이 사업보고서에 CSR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토록 하고 있다. 법이...
중도·소장파인 홍일표 의원은 “어느 대통령도 자기 임기 내에 블랙홀을 만들고 싶지 않아 한다. 이런 식이면 개헌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라며 “국회의장도 개헌자문위를 추진하겠다고 했으니 논의 자체를 막아버릴 필요는 없지 않나. 국회 차원에서 하는 것을 대통령께서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을 비롯한 개헌파 의원들은 조만간 지도부와 청와대...
안상수 전 시장과 구본철 전 의원은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황우여 윤상현 홍일표 의원도 잠정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충청권= 충북은 민주당 이시종 지사의 재도전이 유력한 상황에서 새누리당 이기용 충북도교육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충남은 민주당 안희정 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특위는 3선의 유승민 의원을 위원장으로 송광호 김세연 홍일표 김동완 민현주 박인숙 유승우 윤명희 윤영석 이상일 이이재 이재영 이종훈 의원과 김경안 전북도당위원장, 임해규 경기 부천 원미갑 운영위원장, 김규성 서울 성북갑 운영위원장, 문상옥 광주 남구 운영위원장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됐다.
민현주 대변인은 “협동조합 및 사회적 경제 분야를 새누리당이...
진 의원은 해당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날 공동대표 정희수 의원을 비롯해 김태원 안효대 홍일표 김회선 류성걸 문정림 신의진 이만우 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 주제는 ‘보편적 복지’였으며, 최연혁 스웨덴 쇠데르턴대학 정치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와 ‘북유럽 모델의 진단과 한국에의 적용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최 교수는 “보편적 복지는...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이 투쟁적인 정치문화를 바꾸기 위한 방안으로 내각제 개헌을 주장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 의원은 25일 신정치문화원 이사장인 민주당 신계륜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한국 정당과 정치 발전의 새로운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피력했다.
홍 의원은 “우리나라 정당이 역사로 볼 때 민주화는 많이 이뤄졌고, 새로운...
1부 행사에는 이헌재 대회위원장(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홍일표 국회 CSR 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 김병준 국민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고,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 등이 축사를 보내왔다.
또한 국제컨퍼런스에는 남영숙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캐서린 스미스 보스턴 대학...
홍일표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 역시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CSR 실천은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우리 사회는 양극화와 갈등의 심화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기업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CSR를 실천한다면 사회 통합과 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목소리는 오후의 필름페스티벌...
이어 정재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 약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홍일표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CSR필름페스티벌과 국제컨퍼런스는 명실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CSR 행사로 자리를 잡게 됐다”며 “이제 CSR은 개별 기업의 선택 차원을 넘어 글로벌 기업 경영의...
홍일표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CSR 실천은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우리 사회는 양극화와 갈등의 심화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기업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CSR을 실천한다면 사회 통합과 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인...
1부 행사에는 이헌재 대회위원장(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홍일표 국회 CSR 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 김병준 국민대학교 교수 등이 행사에 참석했고,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 등이 축사를 보내왔다.
또한 남영숙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캐서린 스미스 보스턴 대학 시업시민연구소...
홍일표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 역시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CSR 실천은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우리 사회는 양극화와 갈등의 심화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기업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CSR을 실천한다면 사회 통합과 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위원장은 또 “CSR 활성화를 위해...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회위원장인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신영무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비롯해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내외빈을 포함한 기업 CSR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한...
1부는 이헌재 CSR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 위원장(전 경제부총리)의 축사를 시작으로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국회 CSR정책연구포럼 위원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 해외 연사로 초빙된 보스턴 대학 기업시민연구소 캐서린 스미스 소장, GRI 미국·캐나다 지역 담당 마이크...
민주당에게도 “우리들의 진정성이 야당에 전달됐으면 좋겠다”면서 “국회가 정상화되길 바라는 진정성이 있다면 좀 더 대화와 조정의 국회로 가자는 주장이 야당에서도 봇물처럼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회견문엔 남경필 정병국 김세연 이명수 홍일표 황영철 권은희 김동완 김상민 박인숙 이상일 이운룡 이이재 이재영(비례) 이종훈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심사위원단으로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이 함께했다. 홍 의원은 인천지법, 서울고법 판사와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을 역임한 2선 의원이다. 그는 국회 CSR 정책포럼 위원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CSR에 높은 관심을 가진 대표적 정치권 인사다.
남영숙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이화여대 글로벌사회적책임센터장을...
한전은 이날 인천지역본부에서 한전 조환익 사장, 홍일표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김준동 에너지자원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백령도 발전소 설비증설 등 농어촌 전기공급사업 준공 기념식을 열었다.
북한 장산곶과 17㎞ 떨어진 안보상 요충지인 백령도에는 올해 79억원을 투입, 3000㎾급 발전설비 2대를 증설함으로써 발전설비 용량을 기존 6000㎾(3000㎾급 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