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CSR필름페스티벌] 대한민국 ‘CSR 축제’ 성황리에 개막

입력 2013-11-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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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좌표를 제시하기 위해 이투데이와 코스리가 마련한 ‘2013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 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대회위원장인 이헌재 부총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꿈·희망·사랑.’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들의 ‘따뜻한 동행’을 담은 ‘2013 대한민국 CSR필름페스티벌&국제컨퍼런스’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이하 코스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각계각층 인사 약 500명이 참석해 영하의 날씨를 무색케 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CSR필름페스티벌에는 총 74개 기업들이 89개 영상작품을 통해 ‘3분의 감동 스토리’를 선사한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이헌재 CSR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 위원장(전 경제부총리)의 축사를 시작으로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국회 CSR정책연구포럼 위원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 해외 연사로 초빙된 보스턴 대학 기업시민연구소 캐서린 스미스 소장, GRI 미국·캐나다 지역 담당 마이크 왈라스 이사, 미국 블루크로스앤블루쉴드협회(BCBS) 루이지애나주 크리스티 리브스 전무가 CSR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2부에서는 신제윤 금융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와 함께 90여개의 출품작이 소개된다.

이날 이헌재 위원장은 “기업은 물론 개인이나 사회단체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은 누구나 사회적책임을 갖고 있다”며 “주변의 그늘진 곳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눈길을 보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줘야할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일표 의원은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CSR을 실천한다면 이를 바탕으로 사회 통합과 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며 CSR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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