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동성화인텍, 현대중공업과 331억 규모 공급계약
△에이스테크, 인도 기업과 1026억 규모 공급계약
△녹십자랩셀, 정부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수행기관 선정
△제이씨케미칼, 1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휴마시스,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허가 취득
△디엔에이링크, 최대주주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으로 변경
△힘스, 중국 기업과...
현대E&T의 새 대표에는 심왕보 상무, 현대중공업모스에는 정명림 전무가 각각 전무와 부사장으로 승진해 새 대표로 내정됐다,
현대힘스 대표에는 현대중공업 오세광 상무가 내정되었다. 이들은 각각 주총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영진 세대교체로 현재의 위기상황을 보다 적극적으로 돌파해...
앞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힘스, 현대E&T 등 조선 관련 5개사 사무직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았다. 그룹은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직원에게 최대 40개월의 기본급과 자녀학자금 등을 지급한다.
그러나 현대중공업 노조는 최근 회사의 희망퇴직 실시에 반발하며 정부의 고용안정 대책, 회사...
한편 현대중공업은 이번주부터 과장급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인력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최대 40개월치의 기본급과 자녀학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힘스, 현대E&T등 조선관련 5개사도 포함된다.
이번 희망퇴직은 현대중공업 뿐 아니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힘스, 현대E&T등 조선관련 5개사에서 함께 실시한다.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최대 40개월치의 기본급과 자녀학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난주에 이 같은 계획을 노동조합에 설명했으며, 일감부족 문제 해소, 인력운영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한 노사공동...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힘스, 현대이엔티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관련 5개사 대표를 포함한 전 임원은 이날 입소 신고를 시작으로 해병대 P.T체조, 레펠, 줄타기 등 현직 해병대원들이 실시하고 있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이번 해병대 훈련은 최근 일어난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확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해병대의...
이날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인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 현대미포조선 강환구 대표이사, 현대삼호중공업 윤문균 대표이사, 힘스 김재훈 대표이사, 현대E&T 이홍기 대표이사 등 5명의 대표는 담화문을 통해 전 임직원들에게 회사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극심한 수주난으로 인해 앞으로 다가올 일감 부족에 대한 우려, 비용 절감 방안...
최길선·권오갑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강환구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김재훈 힘스 대표이사, 이홍기 현대E&T 대표이사 등은 25일 "10분기 만에 흑자 달성했지만, 외부 경영환경 요인 컸다"며 "기뻐하기보단 일감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더 큰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5월 1일부터 주말과...
66%↑
△STS반도체, 적층형 반도체 패키지 관련 특허 취득
△보성파워텍, 한전과 65억 규모 전력변환장치 계약 체결
△디오텍 종속회사 힘스인터내셔널, 의료기기 제조사 흡수합병
△디티앤씨, 지에스스탠다드 지분 72% 취득
△우리기술, 한빛원자력본부와 6억 규모 계약 체결
△케이엘티, 52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현대드림스팩2호, 최대주주 심정운...
현대중공업은 현대삼호중공업을 비롯해 현대기업금융(67.49%), 코마스(100%), 현대종합상사(22.36%), 현대오일뱅크(91.13%), 무주풍력발전(45%), 태백풍력발전(35%), 호텔현대(100%), 힘스(100%), 현대중공업스포츠(100%), 바르잘라 현대엔진 유한회사(50%) 등을 거느리고 있다.
현대기업금융은 다시 현대기술투자(68.38%)와 현대선물(65.22%)을 계열사로 두고 있으며 현대오일뱅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