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향후 주가향방은 계약체결 및 계약 사항 조건 공개에 따라 달렸는데, 고객과의 비밀유지로 공시 및 세부금액을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다만 단일판매·공급 계약 체결금액이 매출액 대비 5% 이상일 경우 공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582억 원이상인 경우 공급 계약 체결 공시가 나올 수 있고, 세부내용이 공개되지 않는다면 하반기...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향후 주가향방은 계약체결 및 계약 사항 조건 공개에 따라 달렸는데, 고객과의 비밀유지로 공시 및 세부금액을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다만 단일판매·공급 계약 체결금액이 매출액 대비5% 이상일 경우 공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582억 원이상인 경우 공급 계약 체결 공시가 나올 수 있고, 세부내용이 공개되지 않는다면 하반기...
4일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1분기 이익률은 47%로 용역매출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상업화 물량이 생산된 영향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위탁생산(CMO)의 올해 물량 계약은 완료됐고, 2022년 연장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노바백스 상업화 생산은 6~7원 예상을 하반기 본격적으로 수익성...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2822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각각 -9%, -93% 하회했다”면서 “남반구 백신이 지난해 1~2분기 나갔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전량 2분기에 잡힐 것으로 예상되며 1분기 백신 매출 부재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다가 MSD 상품(조스타박스, 가다실 등) 계약 종료 등의 영향도 받았다”면서...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3512억 원, 영업이익은 1136% 늘어난 133억 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마일스톤 1556억 원 유입에 비해 올해는 653억 원 유입이 전망돼, 실적 개선 기대감이 낮다”고 분석했다.
현재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460명을 대상으로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나파벨탄의 치료 효과 불충분으로 국내 조건부 허가 불발됐고, 검증자문단으로부터 추가 임상 필요 권고받으며 주가는 연초 대비 35% 하락했다"며 "올해 나파벨탄의 3상 진행 외에 신약 모멘텀 부재로 기업 가치는 다시 저평가됐다. 다만 실적은...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Genevant의 LNP 플랫폼 기술은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텍이 사용해 코로나19 백신에 상용화 시킨 기술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았다”면서 “LNP 기술을 확보하며, 자체 백신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허 연구원은 “아시아 12개국에 한정돼 있으나, 백신 확보 전쟁에서 특히 mRNA 백신 보급이 뒤쳐져 있는...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Genevant의 LNP 플랫폼 기술은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텍이 사용해 코로나19 백신에 상용화 시킨 기술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았다”면서 “LNP 기술을 확보하며, 자체 백신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허 연구원은 “아시아 12개국에 한정돼 있으나, 백신 확보 전쟁에서 특히 mRNA 백신 보급이 뒤쳐져...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 효과가 뚜렷할 것으로 전망돼 연말로 갈수록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이 예상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매출액은 2799억 원, 영업이익은 7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 1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는 시장...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내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경구제 대비 패취제의 비열등성을 입증해 허가 반려 가능성은 낮다"며 "연내 승인, 생산 개시가 예상되며 매출은 2022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셀트리온 그룹은 다케다 제약의 사업부를 인수하는 등 케미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내주 러시아 스푸트니크V 개발사 관계자들이 이수앱지스와 바이넥스를 방문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스푸트니크 백신 CMO를 맡게 된다면 이를 기반으로 노하우와 긍정적인 실적을 얻게 된다”며 “이를 기반으로 추가 CDMO를 수주할 수 있는 활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수앱지스는 ISU104(ErbB3 표적항암제)의 임상 1ㆍ2a상을 진행 중”이라며 “북미 바이오 제약사와 기술 수출관련 활발히 논의 중으로 하반기 기술이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세툭시맙 병용시 ORR 36.4%(vs 세툭시맙 단독 ORR 13%)을 보였다”며 “참고로 2016년 3월 AVEO가 CANbridge에 미국 지역 제외하고 ErbB3(HER3)...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 하회 주요인은 1~3분기 지연된 연구과제 비용 집행 연구개발비 증가 영향이 컸다”면서 “기초 연구 시험에 연구개발(R&D) 비용이 집중 집행되며, 4분기 경상연구개발비가 583억 원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허 연구원은 “폐렴 백신 프리베나가 201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0% 하락했지만, 위식도...
비임상 파이프라인 다수 2021년 ~ 2022년 내 1상 진입
허혜민 키움증권
코오롱인더
작년 4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400% 증가 전망
작년 4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베트남 플랜트 증설로 규모의 경제 및 원가 개선 강화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8만7000원(상향)
이동욱 키움증권
바텍
실적은 사상 최대치, 21F PER 9배
유럽/북미/중국에서 돋보이는...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3공장 가동율 상승으로 인한 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높게 감안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수주 증가 등의 영향으로 기존 3공장의 2021년 가동율을 55%로 가정했으나 2021년 가동율 90%로 상향 추정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허 연구원은 “2021년 3공장 가동율 급상승으로 인한 이익 레버리지 효과와 2022년...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녹십자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상향과 상위제약사 타겟 EV/EBITDA 상승을 적용했다”며 “CMO 가치는 1.6조 원을 추가 반영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CMO 가치는 추후 본계약으로 인한 물량과 가격 및 수익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며 “코로나19 백신 충전&포장 관련 매출은 이르면 2분기부터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
허혜민 키움증권
인텍플러스
유리하게 짜인 판
목표주가 20% 상향, 구조적 성장 나타나는 중
고객사의 파운드리 외주 정책은 새로운 기회
타이트한 기판 수급으로 고객사 증설 이어질 전망
임예림 한국투자
씨젠
코로나 19 팬데믹에는 진단과 백신으로 함께 대처해야
4분기에도 전분기를 경신하는 사상 최대 실적 시현 기대
씨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