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는 임우일, 허민, 김재욱, 이상호, 황신영이 무대를 꾸몄다.
안소미는 이상호와 파트너 호흡을 맞추며 대사에 맞는 각종 댄스를 선보였다. 이상호가 가장 좋아한다는 스포츠 봅슬레이에 맞는 동작을 하며, 우스꽝스러운 몸짓에도 몸을 사리지 않았다. 또 안소미는 놀이동산에 데려가준다는 이상호에게 몸을 맡긴 채...
김지민은 "올해는 하루하루 소중했고 알찼다. 많이 떨린다. 너무 감사하다. 코미디언들이 가장 듣기 좋은 말은 '웃기다'인 것 같다. 웃기고 싶다"며 "스태프들 코코엔터테인먼트 식구들 모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미디 부분 우수-최우수상 후보에는 '개그콘서트' 김민경, 김지민, 박지선, 신보라, 장효인, 허민 등이 이름을 올렸다.
어머니께서 시상식때 연락와서 '왜 상 못받냐'고 했는데 드디어 상 받았다"며 "너무 감사한 분들 많다. 스태프들 감사하다. '로비스트' '뿜 엔터테인먼트' 팀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미디 부분 우수-최우수상 후보에는 '개그콘서트' 김민경, 김지민, 박지선, 신보라, 장효인, 허민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재욱과 허민이 뜨거운 볼 밀착 스킨십을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는 김재욱과 허민이 볼 밀착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재욱과 허민은 티격태격하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어 김재욱은 허민에게 “야구 암표를 팔자”고 말했다.
허민이 왜 야구 암표를 사는지 묻자 “암표상은 으슥한 곳으로 가니까”라고 과도한...
‘던전앤파이터’를 만든 네오플의 허민 전 대표가 100% 출자해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다.
벤처산업계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그가 만들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유리한 선상에서 출발할 수 있었던 것. 티켓몬스터 5000만원, 쿠팡이 30억원을 가지고 시작할 때 위메프의 초기 자금은 50억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었다.
위메프는 오픈 당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허민과 김재욱이 끈적한 대답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KBS2 ‘개그콘서트’ (연출 김상미ㆍ박지영ㆍ이정규)의 댄수다 코너에서 허민의 볼을 마구 주무른 김재욱은 “어떻게 해도 예쁘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재욱은 허민의 집에 인사를 드리러가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 것이라 말했다. 그 이유를 궁금해 하는 허민에게...
KBS 2TV ‘개그콘서트-댄수다’의 모습을 패러디한 모습과 연예인 못지 않은 여자친구의 미모가 화제다.
김재욱은 여자친구는 대학 동문으로 학교 홍보를 위한 화보 촬영을 하다 2008년부터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 4월엔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2005년 KBS 공채 20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재욱은 현재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 허민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안소미를 둘러싼 멋진 친구들이 눈길이다.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놈놈놈’에서는 송필근, 안소미, 김기리, 유인석, 류근지, 복현규가 무대에 올랐다.
김기리는 이날 안소미에게 “소미씨를 위해 산을 깎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유인석은 “소미씨를 위해 닥터피쉬를 준비했다”며 “필근아. 난 네가 산에 닥터피쉬를 안 가지고 올 줄...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는 안소미, 허민, 김재욱, 이상호, 황신영이 무대에 올랐다.
김재욱은 이날 방송에서 허민에게 “우리 만난 지 500일이니 당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 무엇을 하고 싶나”라고 물었다.
이에 허민은 “박물관에 가고 싶다”고 제안했으나, 김재욱은 “박물관에 가면 못 만지게 하니까”라며 거절했다.
이를 들은 허민은...
허민과 김재욱이 성인개그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는 허민과 김재욱이 어린이뮤지컬을 소재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허민은 “공주와 왕비 중 나에게 어떤 역할이 어울릴까”라고 말하자 김재욱은 “임금님 역할”이라며 “그냥 임금님이 아니라 벌거벗은 임금님”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재욱은 “새우과자를 먹고...
허민과 김재욱의 호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2TV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는 29일 허민과 김재욱의 화끈한 입담과 탱고댄스가 전파를 탔다.
허민은 이날 김재욱에게 “무인도에 한 가지만 데려갈 수 있다면 날 데려갈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재욱은 “넌 절대 안데려가…너까지 고생시킬 수 없잖아”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허민은 가을도 됐으니...
이상호의 “이번 주말에 뭐 했어?”라는 질문에 “할 거 없어서 집에서 뒹굴 거렸어”라 코믹한 답변과 함께 바닥을 구르는 독특한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밖에도 안소미는 귀여운 캥거루와 공룡을 연기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안소미와 이상호 외에도 허민과 김재욱이 함께 출연해 19금 커플을 연기했다.
유민상은 "예전에 허민씨를 좋게 봤었다. 요즘 '댄수다'에서 활약 중인데 귀엽고 섹시하다. 그런데 내가 괜찮다고 했더니 바로 다른 분을 만나더라. 그래서 포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민상은 이날 '1대 1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우승 상금 5000만원을 획득했다.
허민과 김재욱이 시스루 한복을 입고 추는 화끈한 탱고가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탱고, 현대무용을 추며 동시에 남녀의 재치있는 대화로 웃음을 전하는 ‘댄수다’가 전파를 탔다.
시스루 한복을 입은 김재욱은 이날 방송에서 허민에게 “내가 정말 사랑하는 모니카, 보름달도 떴는데 데이트나 하러가자”라고 탱고를 추며 말했다....
허민은 13일 보도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50살에 은퇴하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히면서 네티즌들의 감동을 주고 있다.
8년 간의 훈련을 거쳐 기업가 출신 구단주에서 미국 독립리그 선수로 변신한 그는 “불가능의 반대말은 가능이 아니라 도전”이라며 “야구 스승인 니크로 선생이 47살에 현역에서 은퇴했으니 나는 3년 정도 더 던져서 50살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임창용과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지만 지난달 29일에는 임창용과 같은 1976년생 동갑내기 허민 고양 원더스 구단주가 화제가 됐다. 미국 독립리그인 캔암리그의 록랜드 볼더스에 정식 선수로 입단한 것.
서울대 출신의 성공한 IT 사업가 허민은 국내 최초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를 창단하고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너클볼 투수 필 니크로에게...
코미디언 허민의 권재욱에게 뽀뽀를 했다.
8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에서 막시무스(권재욱)은 모니카(허민)에게 탱고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권재욱은 허민에게 “뽀뽀해도 되냐”고 물었고 허민은 이를 거절했지만 권재욱이 고개를 돌리자 갑자기 볼에 뽀뽀를 했다.
허민은 “뽀뽀를 받는 것보다 내가 해주겠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허민 고양 원더스 구단주가 미국 독립야구 캔암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뤘다.
허민은 2일 미국 뉴욕의 프로비던트뱅크 파크에서 열린 미국 캔암리그 뉴어크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허민은 이날 3이닝 동안 19타자를 상대해 5피안타(1피홈런) 사4구 6개를 기록하며 5실점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흥미로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허민 고양 원더스 구단주가 미국 독립야구 캔암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뤘다는 소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허민 구단주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프로비던트뱅크 파크에서 열린 미국 캔암리그 뉴어크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이날 허민 구단주는 3이닝 동안 19타자를 상대해 5피안타(1피홈런) 사4구 6개를 기록하며 5실점 했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