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영민 특허청장, 한정화 중기청장, 김낙회 관세청장, 윤상직 장관, 김인호 회장, 김재홍 사장, 김재후 aT사장.
‘차이나 데스크’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대비, 주로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창구로서, 필요한 각종 정보와 원산지 증명·수출판로 개척·비관세장벽 해소 등 실무를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이영 여성벤처협회장 등 벤처유관단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용성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종갑 전임회장께서 재임한 시기는 1999~2000년도에 벤처 붐이 있고난 뒤 제2의 벤처붐이 일었던 르네상스 시대였다”며 “그 뒤를 잇게 돼 영광과 함께 지속적인 발전을...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회장 이·취임식은 이현재 의원, 전하진 의원,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신용한 청년위원회 위원장,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장관, 최순홍 전 미래전략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년간 여성벤처협회와 업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보인 이은정 제8대 회장에 대한 송사와 감사패를...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설자금 대출과정에서 과도한 담보를 요구하거나, 우량기업 위주로 대출편중 현상이 발생해 중소기업들이 대출에 불편을 야기하지 않도록 창구 지도를 강화해 줄 것"을 은행권에 요청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각 영업점별로 지방청과 함께 설 차례상 준비 등 전통시장 이용확대 캠페인 전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이날 열린 개청식에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강대식 동구청장, 지역 인사 등이 참석했다.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17층, 건축연면적 3만9004㎡ 규모로 2012년 6월 공사를 시작해 작년 9월 준공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작년 말까지 직원 630명의 이전을 모두 마쳤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미 이전을 완료한...
이날 개청식은 신제윤 금융위원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강대식 동구청장, 정승희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지역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17층 규모(건축연면적 3만9004㎡)로 2012년 6월 착공해 지난해 9월 준공했으며 12월에 630명이 이전을 완료했다.
한편, 대구...
한정화 중기청장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가진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중국시장 진출 지원과 창업도약기 생존율 제고 부분"이라면서 "특히 중국시장에 대해선 올해 중기청의 내부적으로 해외진출 예산의 50%를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올해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5000억원...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그간 기술보호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힘들게 개발한 중소기업의 기술이 정당하 보상받고, 지켜질 때 창조경제도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청은 유관부처 등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제도 소개와 인식 제고 활동도...
이날 기념식에는 한정화 중기청장을 비롯해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이은정 여성벤처협회장, 이종갑 벤처캐피탈협회장,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모비데이즈는 지난해 6월 설립한 광고·전문마케팅 대행업체다. 지난해 전문엔젤 1호로 선정된 이택경 대표로부터 투자받아 벤처기업으로 확인은 받았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 대상’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가경쟁력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및 단체에 대해 시상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1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 대상’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가경쟁력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및 단체에 대해 시상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감소하고 있다”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우수한 막걸리를 개발해서 위기를 극복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도 “세계시장에서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는 막걸리를 대·중소기업이 공동의 노력을 통해 글로벌화 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도 R&D,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참가관, 한중대학생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캠프의 주요 내용은 한국 문화와 중국 문화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팀 프로젝트 수행, 중소기업 현장방문, 한국 전통·현대 문화체험과 공연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팀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평가해 우수자에 대해서...
이날 행사엔 정홍원 국무총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제정부 법제처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낙회 관세청장, 김상규 조달청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장 및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600여명도 자리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