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녹화에서 한승연, 강지영과는 달리 ‘라디오스타’ 출연이 두려웠다고 밝힌 구하라에게 MC들은 “우리가 물어볼 것 중에 뭐가 제일 두렵냐?”고 물었다. 이에 구하라는 “연애다. 얘기를 하면 기사가 이상하게 나간다”라고 답했고, 이에 MC 윤종신은 “구하라 연애 얘기를 빼면 원고 반을 안 써도 되겠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카라 강지영, 니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니콜은 MC 신동엽이 "요즘 마음에 드는 아이돌 멤버가 있냐"는 질문에"엑소 멤버인 카이가 멋있는 것 같다" 사심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앞서 미쓰에이도 춤을 가장 잘 추는 남아이돌이 누구냐는...
이날 멤버 한승연은 기자간담회를 시작하며 "오랜만에 한국에서 앨범을 내는데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오랜만에 내는 만큼 의미깊은 앨범이라 잘 부탁드린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는 프렌치 팝 장르에 강렬한 록 사운드를 조화시킨 곡으로 빠른 속도감과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메인...
멤버 한승연은 "완벽한 남장 스타일은 해본 적 없어서 새롭고 신기했다"면서 "규리가 잘 생겼다고 생각했다. 역시 남자 머리를 해도 잘생김은 어디가지 않는구나 싶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규리는 "잘생김과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제 모습을 사랑한다"라고 자부심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규리는 이번 앨범 활동의 각오를...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솔직한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승연은 2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서 열린 카라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기자간담회 진행을 맡은 방송인 전현무는 "(연애할 때) 쿨한 편인가"라고 질문했고 한승연은 "저는 전혀...
이에 강지영은 “구하라의 마른 몸매, 한승연의 작은 얼굴, 니콜의 탄탄한 몸매”, “박규리의 자신감”이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규리는 ”강지영의 젊음이 부럽다“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이어 신동엽은 요즘 어떤 고민이 있는지 질문을 던졌다. 니콜은 “예능에 나와 자꾸 편집을 당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나름의 노하우를 전수한...
카라 멤버 한승연과 구하라가 충격적인 혈관나이를 진단받았다.
28일에 방송되는 KBS2 ‘비타민’은 500회 특집으로 ‘10년 젊게! 10년 더 사는! 명의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비뇨기, 심혈관, 내분비, 치아, 암, 뼈까지 각 분야의 명의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이휘재, 은지원은 물론 전 출연자들이 동맥맥파속도, 혈액검사, 경동맥초음파 등 혈관나이 검사를...
카라의 멤버 강지영, 니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공개된 사진에서 각각 블랙 정장을 차려입고 도도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매니쉬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카라 컴백, 이번 콘셉트 완전 기대된다! 카라 멤버 전원 남장했네!”, “카라 컴백, 드디어 정규 4집이라니! 기다리고 있었다”, “카라 컴백, 걸그룹의 진수를 보여줘라!”...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청순한 셀카를 드러냈다.
한승연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년 만에! 세상에 사무실 연습실이란 곳에서 연습을 해보다니!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승연이 공개한 사진에서 수수한 화장을 한 채 검정색 뿔테 안경을 쓰고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한승연 셀카, 청순한 메이크업 예쁘다”...
'구하라 거품목욕' 사진에는 구하라와 한승연, 강지영이 커다란 노천탕에서 거품목욕을 즐기고 있다. 세 명 모두 민낯에도 굴욕 없이 예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구하라 거품목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거품목욕 한 데 어디야?" "구하라 거품목욕 사진 개인 소장함" "구하라 강지영 한승연 다 좋아" "규리랑 니콜은...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흰머리 변신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멤버 박규리와 한승연의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박규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은 때로는 좀 흔들려서 뿌옇게 나와줘도 고맙다"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검은색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검은색 헤어밴드...
또한, 극 중 세명의 배우에 관해서 유아인은 “수현씨와 한승연씨는 내가 미안할 정도로 극중에서 너무 미워하고 이용했던 반면, 태희 누나와는 말랑말랑하게 잘 맞았다. 손 잡는 장면이 유독 많았는데 손을 한 번 잡아도 호감이 드는 배우였다”라고 언급했다.
유아인은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택한 이유에 관해 “힘들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이전까지는...
“살면서 더빙 제의가 들어올 줄 알았다.”
지난 2일 서울 강남의 CGV 압구정점에서 있었던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에픽: 숲 속의 전설’(제작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의 쇼케이스에서 주인공 엠케이 역 더빙을 맡은 걸그룹 카라 한승연의 말이다.
한승연은 “평소 높은 목소리를 자주 사용했다. 동료 멤버인 규리가 그 전에 높은 톤으로 카랑카랑한 목소리 더빙을...
채현지는 애프터스쿨의 유이, 원더걸스의 소희, 카라의 한승연을 섞어 놓은 듯한 이미지를 풍겨 '걸그룹 합성녀'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그는 과거 주걱턱 외모와 돌출 입으로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를 겪으며 평소에도 마스크를 벗지 않을 정도로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에 시달렸다. 또 74kg까지 나가는 몸무게 때문에 친구들에게 '코끼리'라고 놀림도 받았다....
정진운·한승연이 목소리 연기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2일 서울 강남의 CGV 압구정점에서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영화 ‘에픽: 숲속의 전설’의 쇼케이스와 이십세기폭스사의 2013 라인업 로드쇼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AM 정진운은 더빙 하면서 어려웠던 점에 대해 “목소리만 듣고 상대 배역과 호흡을 맞춰야하는 점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같이 호흡을 맞춘...
이날 행사에 참여한 2AM 정진운과 카라 한승연은 ‘내 목소리 연기가 할리우드 스타보다 나으냐’는 MC 류시현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진운은 “내 목소리가 더 별로다”며 “하지만 내 목소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연기가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카라 한승연은 자신은 할리우드 배우에 못 미친다며 “처음 하다 보니 다이내믹함이 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