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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역량 없는 교수 채용, 교육·연구 부실화 초래”
    2024-07-10 14:44
  • 이한결 경희대한방병원 교수, ‘첩약’ 안전성 최초 종합적 분석
    2024-07-10 10:16
  • 이대비뇨기병원, 전립선비대증 ‘아쿠아블레이션’ 첫 수술 성공
    2024-07-10 09:58
  • 분당서울대병원, 10~30대 난청 원인·인공와우 수술 예후 인자 제시
    2024-07-10 09:09
  • 글로벌 빅파마 잇따라 ‘조직 슬림화’…국내 법인도 여파 우려
    2024-07-10 06:00
  • 34개 의대 교수들 “복지부, 전공의 갈라치기·미봉책 멈춰”
    2024-07-09 16:33
  • 중앙대학교병원·휴딧, 디지털 치료제·신의료기술 개발 ‘맞손’
    2024-07-09 15:39
  •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최초·최대 ‘소아중환자실’ 개소
    2024-07-09 15:17
  • 서울성모병원, 뇌수막종 환자 세포 유래 오가노이드 국내 첫 개발
    2024-07-09 10:32
  • 케어닥, 베트남 기업 4곳과 ‘전문 간병 인력’ 양성 나서
    2024-07-09 09:24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폐암 신약 1상 핵심 용량군 진입
    2024-07-09 09:14
  • 환자단체 “복지부, 전공의 면죄부 나쁜 선례 우려”
    2024-07-08 17:22
  • ‘사직 전공의’ 행정처분 없지만, 병원 정상화까지 갈길 멀다
    2024-07-08 16:38
  • 의대 교수들 “교육부, 의평원 간섭 멈춰…부실 의대 인증 우려”
    2024-07-08 12:22
  • 국내 소아·청소년 ‘중증 아토피피부염’ 8년 새 2배 증가
    2024-07-08 10:05
  • 뇌졸중 후 담배 피우면 골절 위험 ‘1.2배’
    2024-07-08 09:54
  • 분당서울대병원 김재용 교수, 제34대 대한뇌종양학회장 취임
    2024-07-08 09:39
  • 휴젤, ‘대만 GLAM’ 성료…“대만 시장 영향력 강화 노력”
    2024-07-08 09:29
  • 한국알콘, 백내장 노안 교정용·난시 교정용 인공수정체 동시 출시
    2024-07-08 09:23
  • 한국애브비, 폐바이알 업사이클링 ‘뷰티업 캠페인’ 전개
    2024-07-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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